아슬란 이미지


전륜구동 플래그십 세단의 명성과 자부심을 이어가는 현대자동차의 아슬란! 아슬란이 미디어 데이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의 시작을 알리며 새로운 역사의 첫 걸음을 옮겼습니다. 아슬란에 대한 집중적인 조명으로 아슬란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었던 아슬란 미디어 데이, 그 현장을 현대자동차 블로그에서 만나보겠습니다.



아슬란 미디어 데이 (ASLAN MEDIA DAY)


아슬란 미디어 시승회

아슬란 취재


10월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는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세단 ‘아슬란’을 만나기 위한 인파가 운집했습니다. 지난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프로젝트명 ‘AG’로 공개되었을 때부터 각종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아슬란이기에, 공식 런칭 행사에서 이 정도의 관심을 받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아슬란 시승회


아슬란 미디어 데이의 개막 인사는 현대자동차의 김상대 이사가 맡았습니다. 아슬란의 출범과 현대자동차의 현황 등에 대해 간략한 브리핑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지요. 한 편으로는 아직 베일을 벗지 않은 아슬란이 보입니다. 잠시 뒤 그 모습을 공개할 아슬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아슬란 출시, 본격적인 판매 시작의 신호탄


아슬란 스펙


김상대 이사의 인사말이 끝나고, 아슬란의 공식적인 런칭 선언 및 아슬란의 탄생 배경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저 아슬란의 전반적인 사양과 성능에 대해서 소개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아슬란 판매


아슬란은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됩니다. 가솔린 엔진인 람다Ⅱ V6 3.0 GDi와 람다Ⅱ V6 3.3 GDi가 바로 그것이지요. 람다Ⅱ V6 3.0 GDi 엔진은 최고출력 270마력, 최대토크 31.6㎏•m의 동력성능과 9.5㎞/ℓ의 연비효율을 확보했고, 람다Ⅱ V6 3.3 GDi 엔진은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5.3㎏•m의 동력성능과 9.5km/ℓ의 연비효율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며 전륜구동 플래그십 세단의 드라이빙이 어떤 것인지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슬란 사양


안전을 위한 첨단 사양도 아슬란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입니다. 아슬란은 9에어백 시스템과 추돌 경보 시스템,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등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안전 편의 장치를 장착했습니다. 게다가 충돌이 발생했을 경우 1열의 승객이 외부로 튕겨나가지 않도록 골반부를 잡아주고, 전방의 보행자와 충돌 했을 시 후드를 들어올려 상해를 감소시키는 등 운전자와 보행자를 동시에 고려하는 기능도 갖추었습니다.



아슬란, 품격 있고 정제된 디자인을 말하다


아슬란 외관


아슬란의 디자인에 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아슬란은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으로 완성된 품격 있고 정제된 디자인을 자랑하는데요. 크롬을 적용한 고급스러운 버티컬 타입(세로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우아한 캐릭터 라인이 적용된 측면부, 무게감 있는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돋보이는 후면부 등 현대자동차만의 감성과 아슬란 특유의 세련되고 품격 있는 모습을 보면 카메라를 들지 않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아슬란 실내


아슬란의 실내 모습도 주목을 받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차량은 외관도 중요하지만 실내 역시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아슬란의 실내 디자인은 세단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놓치지 않으면서 운전자의 사용 편의성, 동승자의 편안함까지 모두 고려한 인테리어를 적용했습니다. 특히 인간공학설계(Human Machine Interface. HMI)를 바탕으로 조작 스위치의 위치와 형태를 최적화하여 운전 집중도와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국내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아슬란


아슬란의 판매 계획에 관해 들을 수 있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아슬란은 올해는 6000대를, 판매가 본격화되는 내년에는 2만2000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최상의 안정감과 정숙성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컴포트 세단 아슬란은 국내 시장과 고객에 대한 명민한 분석으로 탄생하게 된 차량이기 때문에 좋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고객’들을 위한 세단 아슬란! 실제로 아슬란 판매 계획에 해외 판매 계획이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아슬란 출시


아슬란은 단순한 신차 이상의 의미를 가진 차량입니다. 타 외산 차량의 경우 국내 소비자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이미 제작된 차량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반면, 아슬란은 국내 소비자의 특성과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그것을 최적화하는 연구를 진행하여 개발된 차량입니다. 별도의 수출 계획 없이 국내 시장에만 판매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지요. 아슬란의 개발과 출시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자세, 즉 시장과 고객을 예의주시하며 최상의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선보이고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도록 노력하는 자세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객과 소통하며 그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자 하는 모습, 고객의 성원을 바탕으로 성장한 현대자동차의 사명이자 시장 선도자의 책임이 아닐까요?



현대자동차에게 묻다, 왜 아슬란인가?


아슬란 세단


아슬란 미디어 데이가 일반적인 미디어 데이와 극명한 차이를 보인 점, 바로 깊이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었습니다. 대개 신차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질의 응답을 이어나가는 경우는 굉장히 보기 힘든데요. 아슬란 미디어 데이에는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고객이 실질적으로 궁금할 수 있는 부분들에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의응답 시간 후 찾아온 자유관람시간의 모습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에 나왔던 질문들 중 몇 가지를 만나보겠습니다.


아슬란 연비


Q. 아슬란의 연비가 어느 정도 되는지?


A. 아슬란의 공인 연비는 9.5km/l 이다.


아슬란 미디어 시승회


Q. 왜 전륜구동인가?


A. 시장 조사 결과, 독일계 후륜구동 디젤 모델들에 대한 시장이 커졌지만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후륜구동 디젤 모델을 이용할 경우 피로감이 높은 것 확인했다. 이에 상대적으로 넓은 실내 공간, 정숙성, 승차감을 확보할 수 있는 전륜구동의 필요성을 확인,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아슬란 출시


Q. 언론에서는 아슬란을 ‘내수용 차량’이라고 부른다. 왜 내수용 차량으로 한정하는 것인지, 그리고 내수용 차량으로 한정 지으면서 IIHS 평가 등 안전성 평가를 생략하는 것인지?


A. 해외 수출 계획이 없는 것은 맞다. 하지만 ‘내수용 차량’이라고 한정 지어 생각하는 것보다, 국내 고객의 성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개발한 차량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 국내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최대한 적용하고 국내 고객들을 생각하고 만든 차량이라는 것이다.


안전성과 관련한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좋다. 안전성에 관해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IIHS 평가는 아니지만 동일한 조건의 평가를 내부적으로 진행했고, 평가 결과는 IIHS 평가를 진행하더라도 우수평가를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아슬란 미디어데이


아슬란 미디어 데이를 통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 전륜구동 플래그십 세단 아슬란! 편안함과 편리함, 정숙성의 삼 박자가 결합된 프리미엄 컴포트 세단인 아슬란은 그만의 독자적인 수요층을 구성하며 계속해서 성장해나가는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아슬란의 미래를 향한 행보, 여러분께서도 꾸준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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