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은 젊음의 특권이자 상징입니다. 젊은 당신의 열정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더 높은 학점을 따고 더 많은 스펙을 쌓느라 마음 속에 잠자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여기 남다른 열정으로 세상을 움직이고 따뜻한 가슴으로 세계를 품은 젊은이들을 만나보세요. 이들은 무더위나 모래바람도 마다하지 않은 채 집과 학교를 짓고 벽화를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이웃들의 생활에 변화를, 아이들의 미래에 희망을 만들어갑니다. 그러면서 나눔의 진리를 깨닫고, 혼자가 아니라 같이 사는 지혜를 배워가지요. 나눔과 봉사로 세계 사람들과 함께 움직이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이들에게서 진짜 열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젊음으로 도전하는 더 넓은 세상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스마트폰을 잡던 손으로 못질을 하고 백팩을 메던 어깨에 벽돌을 지고 시원한 물 대신 뜨거운 땀으로 목욕을 합니다. 그래도 아이들의 수줍은 미소를 보면 기운이 샘솟고, 갈수록 달라지는 마을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힘들어도 즐겁고 불편해도 신나는 일. 그것은 바로 나눔이고 봉사입니다. 세계 각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청춘의 빛나는 열정을 쏟아 붓는 사람들. 대학생으로 구성된 현대자동차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을 소개합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지난 2008년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현대자동차는 4대 사회공헌 중점사업 중 하나인 ‘해피무브’의 일환으로 대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청년봉사단을 창단했습니다. 국경을 넘나드는 봉사를 통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글로벌 청년 리더를 키우고,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 속에 널리 알리는 것이 봉사단의 목표입니다. 2008년 7월 출범한 1기부터 2014년 1월에 활동한 12기까지 6년째 이어온 봉사단은 지금까지 총 18개 나라, 28개 지역을 방문해 지역사회, 환경, 의료,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글로벌 청년 리더로 성장하는 기회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8세 이상, 2년제 혹은 4년제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통해 1년에 2번,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각각 500여 명씩 선발해 해외 봉사에 나섭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해외 경험을 하기 힘든 기초생활수급대상, 소년소녀가장, 교통사고 유자녀, 새터민 등에 특별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해마다 지원 대학생이 크게 늘어 기수마다 1만여 명이 응모할 만큼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2박 3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봉사활동과 현지 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고 동료들과 팀워크를 다지며 봉사단으로서 마음과 자세를 갖추게 됩니다.



세계 곳곳에서 펼치는 다양한 봉사활동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봉사단의 주요 활동은 지역봉사, 환경봉사, 의료봉사, 문화봉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지역봉사를 통해 440채의 주택과 34개의 공동화장실, 26개의 마을 쓰레기장을 지었고, 1,184개의 벽과 담장에 아름다운 벽화를 그렸습니다. 초등학교 교실 250개를 고쳤고 아이들이 뛰어 노는 놀이터에 1,8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또한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차칸노르 지역에서 펼친 환경봉사에서는 5,000만m2에 이르는 사막을 초지로 바꾸는 기적을 일구었습니다. 전문 의료진과 함께 의료봉사에 나서 1만9,000명이 넘는 환자들을 진료했으며, 교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교육봉사를 펼쳤습니다. 아울러 각 지역마다 현지 주민들을 위해 태권도, 탈춤, 사물놀이, 난타, 전통무용 등의 공연을 선보이며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013년부터 본격적인 문화봉사도 시작해 중국에서 세계문화유산 보존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지구촌 이웃들의 삶에 시작된 변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진 봉사활동은 많은 이웃들의 삶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살 수 있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생겼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꿈을 키울 학교가 지어졌습니다. 곳곳에 화장실과 쓰레기장이 들어서고 예쁜 벽화가 그려져 마을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깨끗하고 밝아졌습니다. 의사의 진료를 받고 평생 짊어져야 할 고통에서 벗어난 환자들도 있었습니다. 메마른 사막이 푸른 초지로 변했고 삭막하던 동네에 나무들이 자라났습니다. 나라 이름도 잘 몰랐던 낯선 한국의 노래와 춤, 말을 배웠고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스스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따뜻한 힘을 얻었습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 뜨거운 땀으로, 야무진 손으로 일구어낸 아름다운 변화입니다.



나눔과 봉사로 새롭게 성장하는 젊음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긍정적인 변화는 이웃들에게만 생긴 것이 아닙니다. 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도 세계 각지에서 함께 울고 웃고 땀을 흘리는 동안 훌쩍 자랐습니다. 나눔을 온몸으로 실천하면서 삶에 대해 깊이 성찰하게 되었고,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습니다. 또 세계 속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감각을 익히고 진취적인 기상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경쟁보다 협력이, 스펙보다 열정이, 지식보다 마음이 더 소중하다는 귀한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해외 봉사 후에 봉사단원들은 커뮤니티 활동을 계속하며 국내 봉사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합니다. 스스로 기획하는 봉사활동(Design Your Move), 다문화가족과 이주노동자 대상 봉사활동, 현대자동차 사회공헌 사업과 협력 NGO 사업 참여 등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봉사단은 국내 최대의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 그룹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나를 만나는 공간, 꿈으로 채운 시간


2013년 여름에 선발된 11기 봉사단 500명은 7월부터 8월 사이 세계 각지로 봉사활동을 떠났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오디션을 열어 문화 특기자 30명을 선발했습니다. 봉사활동은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4개 나라 5개 지역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중국에서는 네이멍구자치구 차칸노르 지역에서 사막화된 호수를 초지로 바꾸는 ‘현대 그린존 차이나’ 활동을 펼쳤습니다. 염생식물인 감봉의 씨를 뿌리고 나뭇가지로 바람을 막는 사장 작업을 하면서 사막을 초지로 바꾸는 기적에 동참했습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중국 장쑤성 옌청의 빈민지역에서는 ‘기아가원(起亞家園)’ 집짓기 봉사에 나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인도에서는 첸나이 지역에서 ‘모델 빌리지’ 사업에 참여하여 마을과 학교의 시설을 개선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육봉사도 진행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눔박 지역의 수상가옥에 사는 빈곤 아동들을 위해 ‘눔박소망학교’를 보수하고 증축하는 활동과 교육봉사를 펼쳤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반텐 지역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집짓기 봉사와 교육봉사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각 지역마다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교류도 다채롭게 펼쳐 보람과 의의를 더했습니다.



땀으로 배운 사랑, 정으로 얻은 마음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겨울에 출범한 12기 봉사단 500명도 2014년 1월부터 2월 사이에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11기와 마찬가지로 전통문화, 한류문화 특기자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여 문화교류 프로그램의 수준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중국에서는 11기에 이어 옌청의 빈민지역에서 ‘기아가원(起亞家園)’ 집짓기 봉사에 참가했을 뿐만 아니라 현지 학교를 찾아 교육봉사, 문화공연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공자의 고향인 취푸 지역에 처음으로 찾아가 문화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취푸 지역에서 공자 묘역을 비롯한 문화재의 보존활동을 했을 뿐만 아니라 현지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재 관련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지역주민과 함께 한중 문화 공연을 여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습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인도네시아에서는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자카르타에 신축 중인 현대-코이카 드림센터의 기숙사 건설과 환경미화에 참여했으며, 지역 초등학교 교실을 증축하고 교육봉사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마닐라 지역에서 재해를 입은 난민들을 위해 주택을 새로 짓거나 보수하는 한편, 난민가정의 아동들과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도에서는 첸나이 지역의 모델 빌리지 활동에 참여하여 10개의 학교와 마을회관 시설을 보수했습니다. 더불어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체능 교육을 진행하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습니다.



뜨거운 청춘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 프로그램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청년들의 가슴은 푸르고 뜨겁습니다. 이 역동적인 생기와 넘치는 열기를 감동으로 이끄는 활동이 있습니다. 어느덧 13기 기수를 모집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이 그 주인공입니다. 봉사단의 첫 출발에 동참하여 봉사활동 의 참 의미를 몸소 깨닫고 글로벌 감각을 익힌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기 출신의 두 청년이 그 때의 값진 경험을 통해 한층 넓고 깊은 시야를 갖게 되고 꿈을 키워 현대자동차에 입사했습니다. 이제는 현대자동차를 이끌어갈 구성원이 된 이 시대 건강한 젊은이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Q.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출신이라 들었습니다.간략한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박정인 A.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모든 대학생들의 로망이었던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기 출신이자 현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생산관리 5부에서 열심히 근무 중인 4년차 사원입니다. 학교 다닐 때 글로벌 청년봉사단의 초록색 조끼가 엄청난 자랑거리였는데, 그 자부심이 원동력이 되어 현대자동차 인턴 과정을 거쳐 지금의 정사원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노현철 A. 저도 울산 박정인 선배와 같은 기수의 글로벌 청년봉사단이며, 선배보다 6개월 늦은 인턴 과정을 거쳐 현재 현대자동차 구매본부 차체부품구매 1팀 3년차 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선배와는 해피무브 때의 인연으로 입사하기까지 고민 상담도 하고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Q. 봉사 당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해주세요.


박정인 A. 환경봉사 활동이다 보니 쓸 수 있는 물의 양이 한정되어 있었어요. 한 사람당 하루에 한 바가지씩 쓸 수 있었는데, 남학생들은 요령껏 사용하면 씻는 것이 가능한 물의 양이었지만 여학생들 같은 경우는 한 바가지로는 세수만 겨우 할 수 있었죠. 그래서 모든 여자분들이 3~4일씩 모아서 한꺼번에 물을 쓰곤 했어요. 또 현지 방식에 따라 직접 양을 잡아 요리해 먹기도 했는데 이 역시 여자분들은 잘 못 먹었어요. 이 밖에도 환경이나 문화적 차이가 있어 생기는 소소한 에피소드가 굉장히 많았는데요. 몇 년이 지나서도 기억에 생생한 즐거운 추억입니다.


노현철 A. 맞아요. 불편함보다는 굉장히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추억을 쌓게 해준 경험이었어요. 전자기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곳이라 밤에는 돗자리를 깔고 다 같이 누워서 다운로드 해온 음악을 틀어놓고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했으니까요. 도시에서 맛볼 수 없는 낭만을 느끼게 해줬어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Q.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무엇을 꼽을 수 있을까요?


박정인 A. 전국적인 규모와 현대자동차의 전폭적인 후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음 속 열정과 패기는 있지만 여러 가지 여건상 해외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데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높은 경쟁률만 뚫고 선발된다면 봉사활동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해주니까요. 봉사활동을 향한 열정과 패기를 마음껏 실천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제공해주는 지원 인프라가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노현철 A. 네. 게다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이나 단발성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회사측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2박3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팀워크도 다지고 자신이 하려는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좀 더 적극적이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었어요. 또 현지의 봉사활동을 끝내고 국내에 돌아온 이후에도 각 기수별, 지역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만남을 이어나갈 수 있게 꾸준히 네트워크를 형성해주고 있다는 점도 현대자동차가 제공하는 특별한 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Q. 내 인생에 있어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박정인 A. 저에게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란 시작입니다. 봉사단을 통해서 현대자동차 입사의 꿈을 시작했고, 진정한 봉사의 의미와 지속성의 중요성을 알게 됐으니까요. 인생의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 현대자동차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이 면접을 볼 때 전해져 합격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노현철 A. 저도 비슷한데요. 저의 진심이 면접관들에게 전해져 입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를 향한 제 진정성의 바탕에는 해피무브 활동이 큰 영향을 끼쳤어요. 그래서 저에게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란 가장 행복한 추억이자 최고의 선물 그리고 인생의 나침반입니다.


Q. 글로벌 청년봉사단에 지원하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노현철 A. 최근엔 단순히 스펙을 쌓기 위해 또는 현대자동차 입사를 위해 지원하시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다른 어떤 목적보다 순수하게 활동 자체를 즐긴다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박정인 A. 저는 1기 봉사단 활동을 할 때 다양한 지역의 학교에서 온 학생들이 한곳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나침반이 되어주었던 경험이기도 하고요. 젊은 시절 이런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건 큰 축복이자 흔치 않은 소중한 기회입니다. 건강한 집단에서 좋은 에너지를 얻고 나누기 위해 참여한다면 후회 없는 시간이 될 겁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나눔의 진리를 깨닫고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며, 나눔과 봉사로 세계 사람들과 함께 움직이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건강한 집단에서 좋은 에너지를 얻고, 덤으로 이웃들의 생활에 변화를, 아이들의 미래에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이 행보에 동참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단순한 물질적 지원이나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는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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