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으로 무장한 All New Tucson의 등장

 

최근 SUV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소형 SUV 시장에도 다양한 메시지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Leisure/Euro/Urban’ 등 SUV에 대한 다양한 정의를 내리며 스타일리쉬한 드라이빙을 즐겨보라는 메시지들이 주를 이루는 상황 속, 새로운 투싼은 SUV의 본성을 지키며 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토크/가속력을 증대시켜 더 강력해진 파워를 구현하고 초고장력강판을 동급 최고 수치로 적용하여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강화한 투싼은 SUV의 [다이나믹]에 집중함으로써 신차의 강인한 매력을 제대로 전달코자 했습니다.

 



더욱 젊고 강력하게 변화된 투싼의 모습을 전달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무엇보다 타겟과 공감의 폭을 넓히고자 하였습니다. 20대 후반부터 주 구매층을 이루는 투싼의 타겟을 대상으로 그들이 현실에서 가지고 있을법한 자신에 대한 고민과 혼란, 걱정 등을 떨쳐버리고 인생에서 한번쯤 겁 없이, 후회 없이, 거침없이 달려보라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역동적인 삶을 살아가는 타겟과 더 젊고 다이나믹해진 투싼을 함께 배치함으로써 브랜드와 타겟을 동일시하고, 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투싼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쿠바의 젊음을 담다

 

고민과 혼란을 갖고 있는 시대의 젊음을 나타내기에는 너무 화려하거나 정제되어 있는 장소는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젊음을 나타낼 수 있는 강렬하고 생생한 색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시간이 멈춘듯한, 혹은 아직 정형화되어 있지 않은 모습을 지닌 남미의 쿠바에서 젊음의 고민과 이를 떨쳐버리는 모습을 함께 담고자 하였습니다.

 


광고의 곳곳에는 쿠바의 수도 Havana의 다양한 Spot들이 담겨있습니다.

 



바다와 건물이 채 100M 거리도 되지 않는 Malecon에서 넘어오는 풍랑을 맞으며 거침없이 달리는 모습을 담기도 하고,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나는 오래된 레스토랑과 대저택에서 주인공의 고뇌하는 모습을, 쿠바의 많은 시민들이 사는 거리에서 고민을 떨치려 달리기도 하고, Santamaria 해변에서는 바다 자갈에 미끄러지며 좌절하는 모습을 담기도 하였습니다. 로케이션만 총 여덟 군데가 되는 강행군의 촬영이었으나, 쿠바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이국적인 비주얼을 만들어 내고, 타겟과 공감할 수 있는 광고 컨셉이 잘 어우러진 작업이었다 할 수 있겠습니다.

 


혼신의 질주로 인대가 늘어나다. 모델 한승수

 

이제 갓 20살. 슛이 들어가기 전 그의 모습은 천진난만한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감독의 액션 소리와 함께 카메라가 작동되기 시작하면 표정이 돌변했습니다. 20대가 가지고 있는 후회, 고민을 표현하기 위해 갖은 화를 내기도 하고 악을 써보기도 하고 막혀있는 벽을 주먹으로 내리쳐 보라는 감독의 주문에 손이 멍투성이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TVCF에서 가장 중요한 컷인 질주장면에서는 달리면서 고뇌하는 연기를 함께 해야 하는지라 고생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달리는 씬만 Malecon 해변가와 도심에서 2일간 촬영하였는데, 특히 Malecon은 바닷물이 넘어오는 길을 달리는 터라 미끄러운 길바닥에 넘어지길 수십 번. 의도치 않았지만 자연스러운 좌절감을 표현하여 TVC의 영상을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


모델 한승수는 인대가 늘어나게 뛰어다닐 정도로 최선을 다하여 촬영에 임하였고, 많은 스탭들이 그의 발목을 걱정했지만 씩씩하게 늘 밝은 모습으로 다시 감독의 액션소리를 기다렸습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감정연기를 펼쳐 감독과 많은 스탭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는 TVCF에서는 새로운 얼굴이지만, 모델계에서는 혜성같은 신예로 불리웁니다. 2014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에서 준우승을 차지할 만큼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모델 경력이 전무한 그의 천부적 재능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했습니다. 이번 투싼 TVC 촬영을 하면서 콘티 내용에 감정이 이입될수록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에서 매 미션마다 두려움을 갖고 도전했던 자신이 떠올랐다는 후문입니다. 그 매번의 두려움을 떨쳐내려고 노력했던 자신의 모습이 TVC에도 잘 담겨 좋은 결과물이 나오길 바라는 겸손한 신인의 자세가 돋보이는 모델이었습니다.

 


LA와 애리조나 인근에서 투싼의 다이다믹한 주행성능을 보여주다

 

근래에 나오는 수많은 소형 SUV들이 근거리의 도로나 스튜디오에서 SUV의 주행성능을 담아내는 반면, 투싼은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도심을 벗어나 LA에서 외곽으로 2시간을 달려 도로와 사막이 공존하는 ‘29 Farms’라는 지역을 찾아냈습니다.


 

마른 나무, 수분기 없는 흙바닥이 주변에 펼쳐진 도로위를 과감하게 달리기도 하고 하얀 소금기가 마른 땅바닥 위에 올라와 있는 황무지를 거친 먼지를 일으키며 달리는 모습을 통해 시원한 속도감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낮에는 37도까지 올라가는 고온에 해가지면 절반으로 떨어지는 기후로 인해 많은 스탭들의 고생이 따랐던 촬영장소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도로주행 시 촬영장비로 수반되는 edge arm 차량 이외, 드론에 카메라 장비를 달고 항공에서 거침없이 주행하는 모습을 함께 촬영하여 투싼의 다이나믹한 주행을 다양한 모습으로 전달코자 하였습니다.

 


다이나믹한 변화로 다음 행보가  더 주목될 투싼

 

타겟과 호흡하기 위해 차체부터 브랜드 이미지까지 새롭게 변화된 다이나믹 투싼. 전력을 다해 변화해 온 투싼이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TVC의 메시지와 같이 겁 없이, 후회 없이, 거침없이 달릴 수 있는 생활의 버팀목이 되는 브랜드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투싼 광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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