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고상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왕의 위엄을 상징해오던 동물, 사자. 이 카리스마 있는 동물을 그대로 닮은 차가 탄생했습니다. 누가 봐도 그 위용에 넋을 잃게 되는 프리미엄 컴포트 세단, 아슬란입니다. 2년여의 길지 않은 개발 시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기술들을 집약한 이 든든한 세단이 조용하면서도 힘 있는 모습으로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프리미엄 세단임을 깨닫게 하는 기술들


아슬란은 현대자동차 고급차 라인업의 야심작인 만큼 우리가 알고 있는 최첨단 기술력을 모두 집약했습니다. 특히 타깃층이 40~50대 중년에 맞춰졌기 때문에 그들을 고려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기술들을 대거 추가했습니다. 프리미엄이란 단어가 무색하지 않은 자동차, 아슬란. 그 안에 숨은 놀라운 기능들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앞만 보고도 모든 운전조작이 가능하다


아슬란


아슬란 편의사양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운전자가 전방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도 운행 시 필요한 정보(차량 속도, 길 안내 표시 등)를 확인할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됐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운전자는 앞 유리에 투영한 이미지를 통해 시선 이동을 최소화해 안전운행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차량이 차선을 이탈하면 경고음을 내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과 운전자가 스마트 키를 소지하고 차량 트렁크 주변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도 추가했습니다. 특히 기존 대형 세단과는 달리 풀 오픈 타입으로 적용돼 그 편의성을 한껏 높였습니다. 여기에 직각주차 보조기능을 더해 주차 편의성을 향상시킨 ‘어드밴스드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ASPAS)’, 스티어링 휠의 각도에 따라 헤드램프가 자동으로 조절돼 야간 곡선로 주행 시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 ‘어댑티브 헤드램프(AFLS)’ 등의 신기술도 적용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멀, 에코, 스포츠의 3가지 주행모드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통합 주행모드 시스템’, 공기압 저하가 발생한 타이어의 위치와 현재의 공기압까지 표시해주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를 비롯해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B)’, 앞좌석 통풍시트, 뒷좌석 도어 수동커튼, 전동식 뒷면유리커튼,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IMS)’ 등 다양한 고객 선호사양도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감성 편의까지 고려한 고품격 편의사양


현대 아슬란


아슬란은 신기술 외에도 다양한 멀티미디어 및 공조 시스템을 장착해 감성만족에 힘썼습니다. 이에 따라 정전식 터치 기능과 음성조작의 편의성을 강화한 8인치 내비게이션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기존의 스마트 컨트롤, 안전보안, 차량관리 기능에 실시간 교통 상황을 반영한 빠른 길 안내와 인터넷 목적지 검색 기능까지 추가한 ‘블루링크 2.0’, 12개의 고성능 스피커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음원을 구현하는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고객에게 최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 CO₂ 센서로 차량 실내 공기를 감지해 자동으로 내외기 변환 및 공조 기기를 작동시켜 CO₂ 농도를 조절, 졸음운전을 예방하고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는 ‘실내 CO₂ 자동 조절 시스템’, 습도 감지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차량 앞 유리의 김서림을 제거함으로써 선명한 전방 시계를 제공하는 ‘상시 오토 디포그 시스템’을 적용해 최적의 공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아슬란 = 품질’


사람이든 사물이든 명암이 공존하듯 늘 찬사와 질타가 공존하기 마련입니다. 눈으로 보여지는 능력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지만, 조금의 빈틈이라도 보이면 가차 없이 비난으로 이어지는 일도 많고요. 현대차 역시 그랬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활약상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로는 다양한 불만을 토로해왔던 것이 사실인 것이죠. 이에 아슬란 개발자들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아예 ‘고장 없는 차’ 만들기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그리고 아슬란 하면 곧 품질을 떠올릴 수 있는 아슬란만의 특급품질을 실현해낸 것이죠.


아슬란


 

품질문제 제로(Zero)에 도전하다


숨 가쁘게 몰아쳤던 일상을 뒤로하고, 나만의 공간에서만큼은 삶의 여유를 찾고자 하는 운전자들이 선택하는 자동차. 아슬란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탄생한 차입니다. 그래서 다른 파워풀한 성능보다도 안전성과 편의성에 그 초점을 맞춰 개발됐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으로 삼은 원칙은 ‘고장 없는 차’ 만들기였습니다. 특히 그 동안 일반 고객들에게 제기됐던 품질 문제가 적어도 아슬란에서는 재현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것이 개발자들의 각오였는데요. 이에 개발자들은 기존에 나온 품질 문제들을 모두 리스트업 해 이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사실 시장에 나와 있는 그 어떤 자동차도 100% 품질을 장담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 운행하느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인데요. 배기가스 실내 유입이나 수밀 문제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아슬란은 이런 논란 자체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예측 가능한 주행 환경을 조성해놓고 바람이 새는 곳은 있는지, 연기가 빨려 들어가는 곳은 있는지, 물이 새는 곳은 있는지 등 모든 가능성에 대해 테스트했죠. 그리고 결국 내면을 강화한 든든한 세단으로 태어났습니다.


아슬란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신뢰 향상


아슬란은 자동차 자체 품질은 물론 고객의 신뢰를 향상시킬 수 있게 차별화된 고객 케어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먼저 블루링크 기반의 SOS 출동서비스를 5년간 무상 제공,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사고로 인한 에어백 전개 시 자동으로 SOS 센터에 연결돼 긴급 구조를 받을 수 있으며, 필요 시 주유나 견인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지요. 뿐만 아니라 예약 전담제, 홈투홈 서비스 등의 프리미엄 정비 서비스와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 프리미엄 시네마 초대, 자산관리 서비스 등의 고급화된 카 앤 라이프(Car & Life) 서비스로 지금까지 쉽게 경험할 수 없었던 특별한 감동을 제공합니다.

 

현대 아슬란


이처럼 운전자의 입장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편의성을 두루 갖춘 현대자동차 기술의 집합체 아슬란. 오늘부로 5회로 기획되었던 아슬란 R&D 스토리를 끝마치게 되는데요. 앞으로도 세단의 명성과 자존심을 이어갈 아슬란의 힘찬 행보를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