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자 필수요소인 안전. 3세대 투싼에도 각종 안전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차체 자체의 안전은 물론 남다른 첨단사양으로 보다 운전자 중심의 SUV로 완성된 3세대 투싼은 소비자의 감성을 담아 운전자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올 뉴 투싼



운전자 보호는 기본, 보행자 보호 기술도 업그레이드


초고장력 강판은 일반 강판보다 강도가 2배 이상 높아 고강도 차체 구현이 가능해 내구성능은 물론 충돌 시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올 뉴 투싼은 기존 18%에서 51%까지 초고장력 강판을 확대 적용했죠. 또한, 승객 탑승부 보호를 위해 승객룸 주변에 핫스탬핑을 적용해 충돌 시 승객룸 변형을 최소화했습니다. 여기에 최근 강조되고 있는 보행자 보호 기술 또한 업그레이드했지요.


투싼 안전성


보행자가 차량의 전면에 부딪힐 시 후드로부터 충격을 받게 되는데, 보행자의 부상을 최저치로 줄이기 위해서는 후드의 면적이 클수록 유리합니다. 또한,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깡통처럼 잘 찌그러지면서도 강성이 확보돼야 하는데요. 후드의 사이즈를 키우는 것은 디자인 단계에서 협업이 잘 되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최외측으로 후드 파팅을 결정하면서 A-필라까지 후드 파팅이 흘러갈 만큼 후드 사이즈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완성도는 해치지 않았습니다.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기 위해 약한 부위를 극대화하면서도 강성 확보를 위해 측면 골조를 강건하게 설계했죠. 보행자 사고 비중이 전체 사고의 30%가 넘는 우리나라의 상황으로 봤을 때, 후드의 구조를 최적화해 강화된 보행자 보호 기준을 만족시킨 이 기술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대형차에 보통 적용되고 있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보다 고객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적으면서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출시될 신차에도 이 기술을 계승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ALL NEW TUCSON 안전장치


6 에어백 시스템


투싼 편의장치


듀얼 스테이지 운전석/동승석 에어백과 사이드 에어백, 롤오버 대응 커튼 에어백이 다양한 위급 상황에서도 탑승객을 보호합니다.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투싼 안전장치


디스크 브레이크가 전륜과 후륜 모두에 적용돼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완벽한 제동을 도와줍니다.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투싼 안전성


타이어의 개별 공기압을 체크해 설정된 압력 이하로 떨어지면 클러스터에서 저압 상태를 경고함으로써 타이어 공기압 부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합니다.



앞좌석 하체 상해 저감 장치


올 뉴 투싼


운전석/동승석 하체 상해 저감 장치(EFD 시스템)를 포함한 시트벨트 안전장치는 사고 시 승객의 몸을 신속하고 단단하게 잡아줘 상해를 최소화합니다.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감성 기술


차에 탈 때 제일 처음 하는 행동은 바로 문은 여는 것.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하는 행동 역시 문을 닫는 것인데요. 시작과 끝이 좋아야 기분 좋은 경험으로 남는 것처럼 올 뉴 투싼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도어는 운전자의 감성을 터치할 수 있도록 개폐 감성에 고급감을 더했습니다. 무빙설계 개발자들은 차세대 도어 랫치 매커니즘을 적용해 열림음의 고주파음을 낮추고 닫힘음은 간결하고 중저음이 강조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감성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도어 랫치는 주행 중 도어의 닫힘을 유지하는 안전 부품으로, 어떤 상황에서라도 조그마한 실수가 발생하면 안 되는데요. 새로운 도어 랫치(Door Latch) 매커니즘이 문제가 없는지 검증하기 위해서 랫치를 이루는 부품의 조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경우를 누적공차 분석 시뮬레이션을 통해 찾아내고, 이를 실제품으로 만들어 시험, 검증함으로써 새로운 매커니즘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이외에도 도어에 적용된 신기술로 현대자동차 최초로 기존 파이프 타입이 아닌 멤버 타입의 충돌 부재 적용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도어가 곡면인데 반해 기존의 파이프 타입은 직선이어서 밀착이 확실히 되지 않아 문을 열고 닫을 때 노이즈가 발생할 수 있지만, 멤버 타입을 적용함으로써 도어 외판의 진동을 제어해 도어의 울림음 특성을 좋게 만들었죠. 여기에 일체형으로 부품 수가 줄어 중량까지 절감했습니다. 차체 구조혁신부터 도어까지 올 뉴 투싼은 전반적으로 부품수를 축소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잦은 날 없다는 말처럼 부품이 많아질수록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증가하기 때문이죠. 더욱 완벽한 차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똘똘 뭉친 각 부문 개발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운전자를 위한 편의를 높이다


올 뉴 투싼은 동급 경쟁 차종과 비교해 최상의 편의사양을 제공합니다.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dvanced SPAS),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차선이탈 경보시스템(LDWS) 등 각종 사양을 적용해 운전자 편의를 높였죠. 특히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은 선행 차량에 대해서만 인식하던 기존 기술에 비해 보행자까지 감지 가능하도록 개발돼 올 뉴 투싼에 최초로 적용됐는데요. 한 차원 높은 안전 시스템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테일게이트 역시 고객의 사용 패턴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개선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모름지기 테일케이트는 잘 열리고, 잘 닫혀야 하는데요. SUV의 테일게이트는 버튼을 누르고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오픈되는데, 기존 모델의 경우 전원인가 시간이 0.5초로 짧아 버튼을 누르고 바로 열지 않으면, 다시 닫혀버리게 됨에 따라 고객 입장에서는 테일게이트가 열리지 않는다는 고장 문제로 인식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올 뉴 투싼에서는 테일게이트 1단 도어 열림 전원인가 시간을 1.3초로 늘려 조작의 오류를 방지했습니다. SUV의 경우 테일게이트가 무겁기 때문에, 큰 힘을 주지 않고도 잘 닫힐 수 있게 하는 것 역시 사용성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지요. 인근 출고사무소를 매일같이 출근해 판매되는 모든 차의 테일게이트를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느꼈던 점을 개발 과정에 고스란히 반영했습니다. 고객을 생각하는 연구원들의 마음이 녹아 있는 까닭에 올 뉴 투싼은 그 자체로 특별하죠.



ALL NEW TUCSON 안전·편의사양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Autonomous Emergency Braking System)


all new tucson


선행 차량의 갑작스러운 급정지는 물론 보행자까지 감지해 자동으로 차량을 긴급 제동시켜 사고를 방지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해주는 한 차원 높은 안전시스템입니다.



스태틱 밴딩 라이트(SBL, Static Banding Light)


투싼 기술


어두운 길에서 코너링 시 회전하는 코너 부분의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해 일정 속도 구간에서 스티어링 휠 회전 방향으로 별도의 라이트가 점등합니다.



차체자세제어장치(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올 뉴 투싼


차체를 통제하기 힘든 상황에서 차체 자세를 능동적으로 제어해 주행 안정성을 높인다.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투싼 편의장치


별도의 조작 없이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 후방에 3초간 머물면 2단 러기지 보드가 자동으로 열려 편안하게 짐을 싣고 내릴 수 있는 기능입니다.



차선이탈 경보시스템(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투싼 안전장치


차량에 내장된 카메라를 이용, 전방 차선을 인식해 운전자가 방향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을 이탈하는 경우에 경보(경보 그래픽, 경보음)를 통해 운전자가 주의력을 되찾게 도와주는 시스템입니다.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dvanced SPAS, Smart Parking Assist System)


올 뉴 투싼


초음파 센서로 주차공간을 탐색한 후, 전/후진 기어 변속을 유도하고 스티어링 휠을 제어해주는 주차조향 보조시스템으로 운전자는 변속기와 브레이크 조작만으로 쉽게 주차할 수 있어 주차가 서투른 운전자에게 도움을 줍니다.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Blind Spot Detection)


올 뉴 투싼


주행 중 아웃사이드 미러로 확인하기 어려운 차량 또는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을 인지해 경보해주며, 주차 후 후진 출차 시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인지해 경보합니다.



운전석/동승석 전동시트


올 뉴 투싼


10WAY 방식의 전동조절이 가능한 운전석 시트와 높이조절 기능이 포함된 동승석 전동시트를 적용해 최상의 시트 포지션을 제공합니다.



ALL NEW TUCSON


이상으로 7편으로 기획된 올 뉴 투싼의 R&D Story 소개가 끝났습니다. 1세대의 참신함, 2세대의 감각적 디자인. 투싼이 달려온 길은 언제나 박수와 호평이 가득했기에 3세대 올 뉴 투싼을 만드는 개발자들의 각오는 더욱 비장했습니다. 한계를 뛰어넘는 자기혁신으로 세상의 기대보다 더 탁월한 차량을 내놓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았고, 그 결과 디자인과 성능의 조화를 최고로 끌어올린 역작을 탄생시켜 자신 있게 ‘올 뉴 투싼’이란 이름을 붙였습니다. 

SUV의 기본을 혁신한 진정한 SUV. 앞으로도 올 뉴 투싼의 눈부신 질주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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