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현대자동차 사회공헌활동

 

든든한 꿈 찾기의 나침반 현대자동차 <세잎클로버 찾기>프로젝트


지난 2005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세잎클로버 찾기> 사업은 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활동 중 하나입니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어려움을 겪은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꿈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프로젝트인데요. 소원 들어주기와 물품, 비용 지원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대학생 멘토 연결, 진로 활동 지원 등을 통해 든든한 ‘꿈 찾기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밝은 사회를 꿈꾸는 현대자동차의 마음이 담긴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 2015년에도 어김없이 꿈 찾기 여행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 울려 퍼졌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 함께 해볼까요?
 

2015 현대자동차 사회공헌활동

 

지난 7월 26일. 파주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은 세잎클로버 찾기 발대식을 위해 모인 160명 멘토, 멘티들의 에너지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이날은 7월 23일부터 3박 4일간 열린 세잎클로버찾기 멘토링 캠프의 마지막 날이었는데요.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멘토와 멘티들은 미션 여행을 통해 서로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성격유형검사 등 전문적인 과정을 통해 앞으로의 멘토링 활동을 차근차근 준비하기도 했는데요. 발대식에 앞서 기다리는 시간을 활용해 추억거리가 될 사진을 남기는 멘토, 멘티들의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습니다. 
 

2015 현대자동차 사회공헌활동

 
드디어 발대식이 시작되고, 먼저 소개된 내빈은 현대자동차 CSV 경영팀장 김태언 부장과 더나은세상 염진수 이사장. 앞으로 꿈을 찾기 위해 땀 흘릴 멘토와 멘티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 자리를 찾은 것인데요. 내빈 인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발대식에 들어갔습니다. 2013년, 40명의 멘토와 멘티로 출발했던 세잎클로버 찾기는 이제 160명 규모로 확대되었습니다. 십여 년간 1,300 여 명의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만나 그들의 꿈을 응원했던 현대자동차. 교통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고민과 노력을 멈추지 않았는데요. 그 결과, <세잎클로버 찾기>프로젝트는 더 많은 수의 유자녀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15 현대자동차 사회공헌활동

 

 

<세잎클로버 찾기> 여정의 시작, 멘토링 캠프!


내빈 소개가 끝나자 곧이어 캠프에서의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이 시작되었습니다. 3박 4일 동안, 멘토와 멘티의 유대감을 다지고 멘토링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하루 동안 조를 이루어 서울로 미션 여행을 떠나거나 각오를 다지기 위해 타임캡슐을 만들기도 했죠. 평소 쉽게 할 수 없었던 성격 유형 검사나 멘토링 수업을 받으며 앞으로의 활동을 계획하기도 했고요. 홍대, 광화문, 이태원과 남산 등에서 만들었던 즐거운 추억이 상영되자 모두의 얼굴에 미소가 피어났습니다. “멘토 세진이 형과 남산에서 외국인들을 만나 인터뷰했던 것이 가장 기억이 남아요.” 청소년 지도사라는 목표를 가진 이찬진 멘티. 미션 여행 중 겪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웃어 보였는데요. 두 사람은 앞으로 소년원 견학, 청소년 지도사 인터뷰 등 이미 구체적인 진로 활동을 계획한 상태였습니다. 이처럼 3기 멤버들은 3박 4일간의 멘토링 캠프를 통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찾은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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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장 꿈을 찾지 못해도 괜찮아요. 방향을 알고 있다면 반드시 꿈을 만나게 됩니다.” 이어진 김태언 부장의 체험담에 3기 멤버들이 진지한 자세로 귀기울였습니다. 학창 시절 구체적인 진로를 정하지 못했던 친구가 배우가 되기까지의 일화, 음악을 좋아했던 친구가 유명 작곡가가 된 이야기는 특히 멘티들의 공감을 샀는데요. 진로와 꿈이 아직 막연할 수 있는 청소년 멘티. 그러나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라는 김태언 부장의 말에 부담감을 조금은 내려놓은 듯합니다. 이어 단상에 오른 염진수 이사장은 “진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으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라는 말로 다시 한 번 힘을 북돋웠는데요. 160명의 <세잎클로버 찾기>프로젝트 멤버들은 자신들을 응원하는 인생 선배의 이야기를 통해 ‘꿈 찾기’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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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구태훈 멘토가 단상에 올랐는데요. 구태훈 멘토는 2013년도 <세잎클로버 찾기>프로젝트에 멘티로 참여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태훈 군은 ‘발명가’라는 장래희망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꿈 찾기 여정에 임했는데요. 짝을 이뤘던 대학생 멘토의 조언에 힘입어 발명대회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고, 실제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습니다. 또 큰 관심 분야였던 전자공학 전공으로 대학 입학에 성공했고요. 이렇듯<세잎클로버 찾기>를 통해 자신의 꿈에 훌쩍 다가선 구태훈 멘토는 자신의 체험담으로 응원의 말을 대신했습니다. “든든한 멘토 민웅이 형과 함께했던 꿈 찾기 활동은 저에게 큰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인생의 소중한 자양분이 될 앞으로의 <세잎클로버 찾기> 활동을 상상해보는 멘토와 멘티들의 얼굴. 그 어느 때보다도 진지해 보입니다. 
 

2015 현대자동차 사회공헌활동

 

 

젊은이들과 함께 달리는 페이스 메이커 <현대 자동차>


“나 김준석은 2015년 현대자동차 세잎클로버 찾기의 멘티로서 성실히 활동하겠습니다.” 곧이어 무대에 오른 멘티 대표 김준석 군이 멘티 서약을 낭독하자 민태홍 멘토가 품위와 열정을 지키겠다는 멘토의 다짐을 함께 외치며 화답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담은 서약서 낭독이 끝나고 드디어 꿈 찾기 임명장이 수여되었습니다.. 
  

2015 현대자동차 사회공헌활동

 

김준석 멘티와 민태홍 멘토 두 사람이 대표로 서약서를 낭독했지만, 이 모습을 지켜보는 다른 멤버들 역시 자신만의 다짐을 마음속에 깊이 새겼습니다. 무대에 세워진 두 그루의 ‘나의 다짐 나무’에서 그 마음들을 읽을 수 있었는데요. “힘든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김가현 멘토의 굳은 결심과 “멘토 언니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박윤영 멘티의 마음이 다짐 나무를 장식했습니다. 3기 멤버들은 구체적인 진로 활동 계획과 함께 활동 중 만나게 될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 본 듯 합니다. 이러한 씩씩한 다짐들은 6개월간 있을 꿈 찾기 활동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입니다. 
 

2015 현대자동차 사회공헌활동

 

임명장 수여가 마무리되고 드디어 본격적인 <세잎클로버 찾기> 여정의 막이 올랐습니다. 그 출발을 축하하듯, 색색의 예쁜 종이비행기가 힘차게 날아올랐습니다. 이것은 평범한 종이비행기가 아니라, 멘토와 멘티가 가진 희망과 꿈 그리고 활동 계획이 적힌 소중한 편지입니다. 제빵사의 꿈을 가진 멘티 (김)영호군. 제빵학원도 등록하고, 커피나 제빵에 관한 전시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종이비행기에는 멘토인 찬미 누나에게 보내는 고마운 마음도 담았다고 살짝 귀띔했습니다. 서로를 향한 고마움과 사랑을 실었기 때문일까요? 종이비행기는 가볍고 높이 날아 발대식의 마지막을 경쾌하게 장식했습니다. 이 소중한 편지들은 모두 꿈 저금통에 보관되었다가 6개월 후 해단식 때 다시 열어보게 되는데요. 후에 이 편지들을 다시 읽으면 한층 성숙해진 자신들의 모습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015 현대자동차 사회공헌활동

 

<2015년 세잎클로버 찾기 발대식>이 모두 마무리되고, 드디어 꿈 찾기를 향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꿈을 찾아가는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아 때론 험난하고 고된 길을 걷게 됩니다. 하지만 서로의 손을 잡고 걸으면, 결국 그 길에서 아름다운 꿈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160명 젊은이들의 꿈이 푸른 세잎클로버로 피어나는 그 날까지, 현대자동차가 함께 달립니다.  
 

 

2015 현대자동차 사회공헌활동

 

Mini interview


[ 멘토 남현지 / 멘티 박현수 ]


남현지 멘토

- 저는 초등학교 새내기 교사로 교육 대학원에 재학 중이에요. 평소에도 학생들이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일에 관심이 있었는데, 마침 세잎클로버 찾기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지원했어요. 앞으로 멘티 현수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끌어주고, 좋은 추억도 만들고 싶습니다. 현수는 연기자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고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함께 꿈을 찾아가는 일이 무척 즐거울 것 같아요.

박현수 멘티

- 2013년부터 세잎클로버 찾기에 멘티로서 참여해왔어요. 매년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를 통해 저 자신이 성장해가는 것을 느꼈어요. 2기 멘토 언니가 제게 “오랫동안 꿈꾸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는 앙드레 말로의 명언을 가르쳐주었는데, 힘들 때면 항상 그 말을 떠올린답니다. 올해도 연기자라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 현지 언니와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인데요. 목표로 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예비학교도 함께 준비하고, 오디션 응시도 많이 하기로 약속했어요. 세잎클로버 찾기에서 만난 친구와 멘토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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