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나눔의 밤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임직원들은 안전과 환경, 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어려운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이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소년 소녀 가장을 지원해주는 Dream together부터 난치병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Drive for wishes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지요. 올해에는 ‘함께 움직이는 세상’을 꿈꾸는 현대자동차 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특별한 행사가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바로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영동대로 사옥 바자회 - 나눔의 밤>입니다. 이번 바자회는 국내영업본부의 임직원들이 직접 물품을 기증하고, 이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또, 기증 물품 경매와 먹거리 장터의 수익금 역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던 <나눔의 밤 2015>의 생생한 현장, 함께 따라가 볼까요.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상쾌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던 지난 9월 15일.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 9층에는 활기찬 웃음소리가 한창입니다. 바로 <나눔의 밤 2015 바자회> 때문이었는데요. 국내영업본부의 세 사업부가 마련한 부스에는 임직원들이 정성껏 기증한 물품이 가득했습니다. 바자회에서 판매를 맡은 각 팀 직원들은 기증된 물품을 모두 팔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며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판매가 시작되기 전임에도 좋은 물품을 고르기 위해 미리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직원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바자회에 ‘정글만리’ 도서를 기증했다는 판매교육팀의 직원은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점 찍어둔 모빌을 살 예정이라며 예쁜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현대자동차 나눔의 밤


“바자회 물품 판매를 시작합니다!” 바자회의 판매 시작을 알리는 사회자의 안내가 끝나자마자, 각 판매 부스는 분주해졌습니다. 바자회 판매 소식을 들은 직원들이 모여들어 바자회장은 더욱 북적거리기 시작했는데요. <나눔 바자회>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임에도 임직원들의 참여 열기가 높아 좋은 물품들이 많이 기증되었습니다. 골프채, 가방과 구두, 책이나 소형 가전 등 다양한 물건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음을 확인한 직원들은 선점을 위해 분주히 움직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인 고객가치혁신팀 판매 부스의 한 직원은 “즐거운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직원들의 유대도 다질 수 있어 행복합니다.” 라고 활기찬 목소리로 바자회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 사이에도 물품의 가격과 사용법을 묻는 직원들의 질문 공세가 끊이지 않았죠.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또, 바자회장 한쪽에는 물품을 구매한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추억할 수 있도록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꼭 필요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한 직원들은 기쁜 마음을 담은 다양한 포즈로 촬영에 임했는데요. 즉석에서 인화된 사진을 확인한 직원들의 웃음소리로 바자회장의 분위기는 더욱 들떴습니다. 특히 포토제닉한 포즈로 멋진 사진을 남긴 판매교육팀의 직원은 예쁜 분홍색 자전거를 구매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는데요. 이번 바자회가 모든 직원에게 신선한 활력소가 되었다며 엄지를 들어 보였습니다. 


현대자동차 나눔의 밤


이번 바자회에 조금 아쉬움을 느낀 사람들이 있다면 늦게 바자회장에 도착한 직원들일 것입니다. 물건이 이미 많이 팔려나가 안타까워하기도 했는데요. 각 부서의 부스를 꼼꼼히 살핀 뒤, 휴대폰 충전기와 배드민턴 채를 구매하는 데 성공한 직원은 바자회를 위해 기증한 가방과 차는 일찌감치 팔렸다며 흐뭇한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많은 관심을 끌며 이미 ‘완판’에 성공한 부서도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옆 부스에서도 열띤 판매 경쟁을 벌였죠. 남은 물건중 유명 셰프의 친필 사인이 있는 앞치마를 직접 걸치고 판매에 나선 직원도 있었습니다. 이런 열정 덕분일까요? 금세 앞치마 판매에 성공했습니다. 바자회가 막바지에 이를수록 기증된 물품들이 다 팔려나가며 점점 빈자리를 드러냈는데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훈훈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눔의 밤 2015


“이렇게 좋은 날, 사랑 넘치는 여러분의 모습이 참 멋있습니다!” 국내영업본부 본부장 곽진 부사장님의 힘찬 인사말로 <나눔의 밤>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나눔의 밤 야외 행사가 벌어진 곳은 시원한 가을바람을 느낄 수 있는 옥상 테라스. 푸짐한 먹거리부터, 현장 경매를 위한 물품 모두 임직원들의 힘으로 마련하였습니다.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떡볶이와 어묵, 전 등을 마련한 직원들은 행사가 시작되자마자 몰려든 손님에 무척 분주했는데요. 나눔의 밤 참가비로 모인 금액과 먹거리 판매, 경매 수익금 모두 사회복지기관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이게 됩니다.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직원들의 힘찬 환호로 시작된 나눔의 밤. 첫 순서는 ‘경매’였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낙찰가로 임원진들이 아낌없이 기증한 고급 물품들을 구매하고, 어려운 이웃까지 도울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였지요. 이 때문에, 그 시간을 손꼽아 기다린 직원들이 참 많았습니다. 경매가 시작되자, 물품이 공개되는 무대 쪽으로 많은 시선이 일제히 쏠렸습니다. 몸풀기를 위한 재미있는 ‘복불복’ 경매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상자 안에 들어 있는 물건을 공개하지 않고 진행하는 특별한 경매였습니다. 낙찰가에 훨씬 못 미치는 물건이 나오기도 했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이기 때문일까요? 낙찰된 물건을 받아 든 직원의 얼굴은 모두 밝고 유쾌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나눔의 밤


이번 <나눔의 밤> 경매를 위해 기증된 물건들은 명품 가방, 차량용 블랙박스, 한정판 골프채와 여행권까지 무척 다양했는데요. 물품이 하나하나 경매에 부쳐질 때마다 낙찰을 받기 위한 경쟁은 점점 뜨거워지고, 새것보다 더 뜻깊고 의미 있는 물건인 만큼 열정적으로 경매에 참여하는 인원도 늘어났습니다. 이제 막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한 사원은 무대 위에서 낙찰받은 골프채로 직접 멋진 포즈를 취해보기도 했습니다. 이번 경매에 나온 물품 중 특히 직원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물품은 바로 <호텔 숙박권과 여행권>이었는데요. 여행을 좋아하는 신세대 직원들의 폭발적인 입찰이 집중되어 어느 때보다 뜨거운 낙찰 경쟁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 나눔의 밤 2015


열띤 경매가 마무리되고, 마지막으로 경품 추첨과 판매 수익 최고 부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바자회에 참여했던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행운권 추첨을 위해 커피 쿠폰, 자전거 등 다양한 선물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행운의 번호는 140번입니다!”라고 번호가 하나하나 발표될 때마다 각 부서에서는 환호성과 안타까운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행운의 주인공이 된 임직원들은 무대 위로 올라가 직접 상품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나눔의 밤


오후 내내, 웃음과 열정이 가득했던 <나눔의 밤> 행사가 막을 내리며 이번 바자회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부서 발표가 있었는데요. 최대 수익을 올린 1등 팀은 바로 <영업지원사업부>였습니다! 나눔의 밤 열기를 크게 더해준 부서를 위해, 이날 함께한 모든 직원이 진심을 담아 힘찬 박수를 보냈습니다. 행복과 희망을 나누는 바자회를 통해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한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임직원들. 앞으로도 ‘함께 움직이는 세상’을 위한 현대자동차의 진심 어린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