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의 진검 승부가 펼쳐진 BBC 2015!

3개월간의 치열했던 대장정을 돌아봅니다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 2015


201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 2015(The Brilliant Baseball Classic 2015)’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사회인 야구 전국대회’로 성장했습니다. 


2015년,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 2015(BBC 2015)!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을 열광시킨 올 해 대회의 히스토리를 함께 보시죠!


지난 6월, 사회인 야구 동호인 모두가 손꼽아 기다렸던 ‘BBC 2015’ 대회 모집 공고가 홈페이지와 SNS, 언론기사를 통해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후 대회 관련 기사만 100건이 넘었고, 운영사무국을 통해 참가를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했습니다.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의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대단했던지,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다고 하네요.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 2015 포스터


▶ 2015-6-29 경향신문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이 사회인 야구인들에게 꿈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시설 및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현대차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스포츠 후원을 통해 현대차의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고객들의 삶 속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15-6-29 매일경제

현대차는 이번 대회 동안 참가자들의 경기력 향상을 돕기 위해 ▲야구 용품을 지원하는 한편 ▲카마스터를 전담 팀 매니저로 지정하고 ▲야구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대회 기간 중 유명 야구 선수로부터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사회인 야구 클리닉을 진행하며 야구를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야구 노하우를 전할 계획이다


6월 29일, 드디어 참가팀 접수가 시작되는 날! 

접수페이지 오픈과 함께 대회 홈페이지는 전국의 사회인야구팀들의 접수 신청이 폭주 했습니다.


전국에서 오직 128개 팀만이 참가권을 획득 할 수 있는 2015년 대회는, 수도권 64개팀, 경남 16팀, 경북 16팀, 호남 16팀, 충청 16팀을 공정하게 랜덤추첨 방식으로 선정하는데 전국에서 워낙 많은 참가 신청 몰려, 일단 128팀에 뽑히는 것 자체가 이슈가 되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BBC 2015 참가팀 접수마감

최고 경쟁률은 수도권 서부 권역!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 2015 참가 신청팀 접수 현황


7월 26일, 참가접수가 마감되던 날, 전국에서 무려 793개팀 / 15,238명이 참가신청서를 제출해 평균 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먼저,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곳은 역시 수도권이었습니다. 서울 및 수도권은 동호인 인구를 고려해 동, 서, 남, 북 4개 권역으로 나뉘게 되는데, 평균 경쟁률이 무려 9.22대 1이었어요. 64개팀을 뽑는데 590개팀, 11,240명의 동호인이 참가 신청을 하는 진풍경을 만들었습니다. 


수도권 서부권역의 경우, 16개팀 모집에 198개팀이 신청해 12.38대 1의 엄청난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번 대회 지역 예선 권역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경남 권역 또한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4.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8개팀 모집에 58개팀 1153명의 선수가 참가신청을 했죠. 아무래도 롯데자이언츠, NC다이노스 구단이 말해주듯, 부산, 양산, 마산, 창원, 함안, 의령 등 뜨거운 도시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 이렇게 높은 경쟁률이 나왔으리라 생각됩니다.


경북 권역은 16개팀 모집에 45개팀 858명의 선수가(2.81대 1의 경쟁률), 호남 권역은 16개팀 모집에 41개팀 806명의 선수가(2.56: 1의 경쟁률), 마지막으로 충청권역은 16개팀 모집에 36개팀 719명의 선수가 참가를 신청해 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8개 권역을 참가신청 경쟁률로 보면

1) 수도권 서부 2) 수도권 남부 3) 수도권 북부 4) 경남 기장 5) 수도권 동부 6) 경북 7) 호남 8) 경남 함안 9) 충청 권역 순으로 정리되네요!



BBC 2015에 참가하게 될, 전국 8개 권역 128개팀을 확정하다

전국 최강의 사회인 야구팀들과의 진검 승부 기대!


BBC 2015가 대한민국 사회인 야구 역사에 기록될 만한 참가신청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기쁨도 잠시, 이제 학수고대하던 참가팀 선정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선정 방법은 랜덤 추첨! 무엇보다 최고 수준의 대회라는 권위에 걸맞게 추점 하는 전 과정을 아프리카 TV로 생중계했어요!


BBC2015 조편성 및 경기일정 확정


8월 7일, 드디어 전국 8개 권역의 128개 팀이 발표되었습니다. 참가팀이 발표되는 순간 선정된 팀들의 환호와 탈락한 팀들의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모든 팀이 참가할 수 없다는 것에 한편으로는 동호인들에게 미안하고 죄송스럽기까지 했어요~


8월 14일, 드디어 전국 8개 권역의 대회일정과 조편성이 발표되었습니다.

참가팀들이 긴장 속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오면서 대회 분위기도 후끈 달아올랐어요~


경기방식을 잠깐 볼까요? 128개 참가 팀은 4팀씩 한 조에 속해 한 팀 당 조별예선 3경기를 치루게 됩니다. 이후 각 조 1위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해 8개 권역 우승팀(총 8팀)을 뽑게 되죠. 그리고 8개 팀은 전국결선토너먼트에 진출 하게 됩니다.


BBC 2015 참가확정팀 리스트


사회인 야구의 특성상, 각 조에 어떤 팀들이 속해 있는 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일정에 맞춰 베스트라인업을 꾸려 좋은 경기를 치루는 것이 사회인 야구대회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동호인 대부분이 직장을 다니고 있기에 출장, 당직, 야근을 비롯해 가정사까지 미리미리 일정을 조정해야 하죠! (결혼식 일정 잡을 때, 대회일정을 먼저 확인한 선수가 있다고 하네요 ^^)



BBC 2015 드디어 개막!

신월 야구장을 가득 채운 수도권 64개팀 약 700명의 선수들


8월 22일(토), 수도권 64개팀 약 700명의 참가 선수단의 뜨거운 환호 속에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 2015’는 서울 신월 야구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타이틀 스폰서 현대자동차 곽진 부사장의 힘찬 개막선언과 환영사가 있었는데요. 곽진 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준비 했으며, 3년 차 대회를 맞이한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 2015’를 통해 선수들의 건강과 출전팀의 건승 그리고 선의의 경쟁과 우정,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을 응원했습니다.


곽진 부사장의 환영사


개막식에 참석한 BBC 2015 참가선수들은 홍보대사로 임명된 대한민국 야구의 전설 송진우, 양준혁 해설위원의 사인회와 홈런 더비 이벤트를 통해, 승패를 떠나 축제를 즐기며 동호인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송진우, 양준혁 홍보대사 사인회

[송진우, 양준혁 홍보대사 사인회]


개막식에 참석한 선수들과 SBS 모닝와이드 촬영팀과 인터뷰하는 참가선수의 모습

[개막식에 참석한 선수들과 SBS 모닝와이드 촬영팀과 인터뷰하는 참가선수의 모습]


개막식 시타-곽진부사장, 시구-송진우, 시포-양준혁

[개막식 시타-곽진부사장, 시구-송진우, 시포-양준혁]

  

양준혁 해설위원의 홈런더비 시범

[양준혁 해설위원의 홈런더비 시범]



캐논 브라더스, BBC 2015 드디어 개막전 승리 신고!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BBC 2015 첫 경기(개막전)에서 캐논 브라더스가 대회 첫 승을 신고하며 전국 8개 권역에서 예선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조별 1위를 해야 전국 결선토너먼트 진출권이 주어지고 조별 결선토너먼트에서 결승 진출팀이 가려지는 험난하지만 꼭 해내고 싶은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 2105’ 우승을 향해 뜨거운 여름 128개팀의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열정을 쏟아냈습니다.


BBC 2015 개막전 모습



국내 유일무이 ‘야구 클리닉’ 개최! 프로선수들의 훈련 노하우 전수


양준혁, 송진우 선수와 함께하는 사회인 야구 클리닉


양준혁, 송진우 선수와 함께하는 사회인 야구 클리닉 개최


▶ 주최/주관: 이노션월드와이드, 전국야구연합회

▶ 타이틀 스폰서: 현대자동차

▶ 일시/장소: 9월 20일(일) / 신월야구공원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이 치열하게 조별예선을 치러 내는 동안, 아주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한국 프로야구의 레전드 ‘양준혁’, ‘송진우’ 선수와 함께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을 초청해 야구 노하우를 전수하는 아주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클리닉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 광주 등 전국에서 참가한 80명의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은 프로야구 선수들이 훈련하는 강도 높은 프로그램을 모두 소화하며 야구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이번 클리닉은 부상방지를 위한 올바른 워밍업부터 투수, 포수, 내/외야 수비(야수), 타격 클리닉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은 지금까지 동네 야구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야구 노하우를 프로야구 선수 출신의 코치들에게 전수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양준혁, 송진우 선수 외에도 신윤호(SK 와이번스), 정성훈(삼성 라이온스) 선수 등 프로야구 선수출신의 11명의 코치진이 대거 참여해 포지션 별로 훈련을 담당했으며, 코치진 또한 마치 현역시절로 돌아간 듯한 열정으로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과 함께 훈련하며 땀을 흘렸습니다.


이번 클리닉은 KBS 9시 스포츠 뉴스에 영상으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잠깐 볼까요?


영상보기 


한국경제 '양신' 양준혁의 3할 비결은?

사회인야구 선수들을 잠재 고객으로 보고 의미 있는 마케팅을 펼친 현대자동차를 호평하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은 국내 최대 규모 사회인야구대회로 유명합니다. 지난해에는 김성근 감독을 비롯한 고양 원더스 코치진이 참여해 사회인야구 선수들을 지도한 적이 있습니다. 작년 명성이 자자해 올해도 수백 명의 신청자가 몰렸습니다. 프로그램이 모두 끝나자 참가자들은 “야구의 기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다”며 입을 모았습니다.


OSEN 현대차 사회인야구 클리닉, 그들에겐 야학(夜學)이었다

멀리 부산에서 새벽 KTX를 타고 올라온 이동일 씨(40, 유니 자이언츠)는 이날의 프로그램 중 가장 인상 깊은 게 무어냐는 질문에 “스트레칭”이라고 대답했다. 이 씨는 “근육을 어떻게 쓰는 가를 배웠다. 투수들에겐 다리 안쪽 근육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근육을 풀어가고 만들어가는 스트레칭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동일 씨의 말대로 사회인 야구 ‘선수’들에겐 ‘기초’와 ‘기본기’가 절실했다. 타격의 기초를 가르친 양준혁 해설위원의 얘기도 비슷했다.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난감했다”고 했다. 워낙 기초가 없는 상태라 클리닉 단계를 설정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우려다. 그러나 열정 하나만은 ‘국가대표급’이라고 했다. 송진우 해설위원도 “나이가 들어서 격렬한 운동을 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 정말 대단한 분들이다”고 참가자들의 열의를 높이 샀다.  

잠깐의 인터뷰였지만 이동일 씨의 얼굴에는 잠시도 환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전날 팀 회식이 있어서 2시간 밖에 못 잤다는 이 씨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 하나도 없었다. 배우는 것이 좋아죽겠다는 소설 ‘상록수’ 속 아이들 같다. 


사회인 야구 클리닉 연습 모습

사회인 야구 클리닉 MVP 선정



현대자동차 카마스터, 참가팀 매니저 활동으로 고객 스킨십 강화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 타이틀 스폰서 현대자동차의 카마스터 분들도 사회인 야구와 함께 뜨거운 여름을 보내셨습니다. BBC 2015 참가팀의 팀매니저로 활동 하셨기 때문인데요. 올 해 대회에도 어김없이 참가팀들과 많은 교류를 해 주셨습니다. 올해에는 팀에 꼭 필요한 야구장비를 준비해 참가팀에 선물해 줘 큰 인기를 얻으셨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과 많은 교류 부탁 드려요~^^.


현대자동차 카마스터가 참가팀 매니저로 활동



“8강이 확정되다!”


드디어, 조별예선과 지역결선을 통해 전국 8개 권역 최강자가 가려졌습니다. 128개팀중 8팀. 전국에서 8위안에 들어가는 팀들이니 이 8팀의 실력은 우리의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결선토너먼트 조추첨이 아프리카 TV로 생중계되고 대진표가 발표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실력뿐만 아니라 대진운도 중요하기 때문에 대진표 발표 분위기가 마치 월드컵 조추첨을 방불케 했습니다.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 2015 결선 토너먼트 대진표


BBC 2015 전국결선 8강전과 4강전은, 10월 24일과 25일 금산 성운 베이스볼 파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국에서 올라온 팀들이기에 우리나라의 중심부인 충청권에서 진행되었고 경기는 역시 박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8강전에서 두 번의 무승부가 나와 추첨으로 승리팀을 결정해야 했을 만큼 모든 경기가 치열 했습니다. (참고, 사회인 야구 대회는 프로대회와 달이, 경기시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7이닝 2시간 동안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 되었다면 각 팀에서 9명의 선수가 나와 추첨을 통해 우승팀이 가려지게 됩니다. 하지만, 결승전은 7이닝 / 시간 무제한 경기로 치르게 됩니다.)


결국 추첨으로 승리했던 두 팀이 4강전에서도 승리해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그 팀은 바로 호남권역에서 1위로 진출한 지누 스포츠와 수도권 서부권역에서 1위로 진출한 매니아 야구단입니다.


BBC 결선 토너먼트 장면



“BBC 2015 결승전 – 대한민국 최강의 사회인 야구팀을 가리다!”


기대하고 기대하던 ‘더 브릴리언트 결승전’이 11월 14일 토요일 구의 야구장에서 치러졌습니다.

전국 사회인야구팀 중 최고를 가리는 경기!

전날부터 당일 오전까지 내린 비로 그라운드가 촉촉하게 젖어 있었지만

선수들의 우승을 향한 투지와 열정으로 그라운드는 달아올랐습니다.


지누 스포츠와 매니아 야구단은 달아나면 쫓아가고 쫓아가면 달아나며 일진일퇴의 공방전 끝에

8:8 동점 상황, 마지막 7회초 5점을 올린 지누 스포츠가 13:9로 승리해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우승 지누 스포츠, 준우승 매니아 야구단 대회 MVP 지누 스포츠 조재현씨가 수상하면서 결승전은 마무리 됐습니다. 경기 후 폐회식과 시상식이 동시에 진행되었는데 이 자리에서는 선수들과 현대자동차 임직원 그리고 대회 관계자들 모두 3개월간의 긴 여정을 함께한 노고를 서로 치하하고 축하해주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끝이 났습니다.


올해로 3회 대회를 맞이한 BBC 2015는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벌써부터 내년 대회에 대한 문의가 빗발친다고 합니다. 내년에도 현대자동차와 함께 하는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


결승전 경기모음

결승전 경기모음

[결승전 경기모음]



국내프로모션팀 필진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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