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ㅣ김나경(만화가)




자동차에 대한 알짜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현대자동차 Cartoon ‘원과 하나의 좌충우돌 이야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웹툰으로 자동차의 새로운 기능을 알아가는! ‘원과 하나의 좌충우돌 이야기’, 마흔한 번째 에피소드 ‘자동차 히터’를 만나보세요.


원&하나 자동차 히터





현대자동차 Cartoon 원&하나 자동차 히터편






현대자동차 Cartoon 원&하나 자동차 히터편






현대자동차 Cartoon 원&하나 자동차 히터편






현대자동차 Cartoon 원&하나 자동차 히터편






현대자동차 Cartoon 원&하나 자동차 히터편






현대자동차 Cartoon 원&하나 자동차 히터편

현대자동차 Cartoon 원&하나 자동차 히터편


요즘 차량은 작은 주거공간이라 할 만큼 에어컨과 히터, 냉장고, TV, PC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중에 가장 오래된 편의 사양은 무엇일까요? 바로 에어컨과 히터가 아닐까 합니다. 에어컨과 달리 히터는 별도의 장치 없이 엔진의 열을 이용해 난방이 이루어집니다. 에어컨보다는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죠. 하지만 운전 습관과 맞물려 올바른 사용법과 다르게 애용하시는 분도 많이 계실 텐데요. 이번 기회에 건강하고 효율적인 히터 사용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히터의 난방 원리는 엔진의 과열을 막은 냉각수가 뜨거워지고 라디에이터와 히터코어를 거치며 식어서 다시 엔진으로 순환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히터코어 장치로 냉각수의 열을 배출하면서 나오는 따뜻한 바람이 히터인데요. 히터는 에어컨과 마찬가지로 필터를 거친 깨끗한 바람입니다. 10,000km마다 한 번씩 필터교체와 청소를 하셔야 일 년 내내 쾌적하고 건강한 운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히터 바람이 깨끗하더라도 오랜 이용으로 산소가 부족해진다면, 겨울철 졸음운전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1시간마다 한 번씩 전체 환기를 해주셔야 하는데요. 휴게소 등에서 차 문을 여닫으면서 환기가 이루어지지만, 운전 중에는 히터 레벨을 중간에 놓고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 합니다. 적정한 히터 온도는 21~23도입니다. 온도를 높이기 위해 설정 온도를 높게 하는 것보다 송풍을 강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람 방향을 가슴 아래로 향하게 하세요. 그래야 건조함에 민감한 피부와 눈이 더 편안해지거든요.


자동차 히터


마지막으로 히터 사용에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따뜻한 바람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두 가지를 살피셔야 합니다. 겨울이라 5분 이상 엔진을 예열해야 하기에 기다려보시고 그래도 해결 안 되면 냉각수의 문제일 수 있으니 냉각수가 충분한지 점검하세요. 그 외에 문제는 운전자가 직접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정비소에 가셔서 점검받으셔야 합니다. 필터를 교체했음에도 약간 달콤한 냄새가 나는 경우는 부동액이 새면서 발생하는 문제일 수 있으니 미루지 마시고 정비소로 가셔야 할 것입니다.


‘겨울철 적정 온도는 21~23도, 방향은 아래, 환기는 자주 하자!’


원과 하나의 좌충우돌 자동차 이야기는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유익한 정보를 담은 새로운 에피소드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겨울,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나경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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