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신차발표회 메인


제네시스 신차 발표회 로비


2015년의 12월 9일,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작품이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펼쳐진EQ900(이큐 나인헌드레드) 의 신차발표회에 국무총리를 비롯해 슈틸리케 감독 등 대한민국의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한 달 여 전에 정의선 부회장님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의 출범을 알렸다면. 이번 EQ900 신차발표회 행사에서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님께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작품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을 VIP로 모시고 그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신차발표회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제네시스 신차 발표회 VIP 명찰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 이후에 더 많은 관심을 받았고 렌더링 이미지 공개 후에는 기대만큼 궁금증을 유발했던 EQ900. 신차발표회 행사장의 분위기는 들어서자마자 바깥의 겨울 추위를 잊을 정도였습니다. 처음부터 뜨겁고 긴장감이 가득했습니다. 호텔 입구에서부터 로비까지 수많은 기자들과 내외빈들을 맞아 저희 임직원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졌습니다.


제네시스 신차발표회 시승


로비의 끝에는 오닉스 블랙의 EQ900 리무진이 문을 활짝 열어 한 분, 한 분 맞이하고 있습니다. 행사 시작 전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EQ900의 많은 볼거리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미처 다 살펴보지 못한 채,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장내 아나운서의 목소리에 행사장으로 입장했습니다.


제네시스 신차발표회 발표현장


행사장 안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Copper 빛 조명이 은은하게 흐르고 있었고 많은 내외빈들께서 자리를 가득 빛내주셨습니다. 자리가 다 채워 질 때쯤 중앙 스크린에서 제네시스 브랜드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오프닝 영상이 끝나고 KBS 출신 한석준 아나운서의 사회를 통해 본 행사의 막이 올랐습니다. 정몽구 회장님의 환영사에서 바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분들께 드리는 감사인사와 새로운 제네시스 브랜드 EQ900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회장님 목소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핑크빛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의 축사에는 전 세계 고급차 시장에서 EQ900의 선전을 기원하는 바람과 수출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했습니다.


제네시스 신차발표회 국무총리 축전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EQ900의 공개 순서가 다가왔습니다. 많은 카메라들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EQ900의 등장 전에 스크린에서 현대자동차 직원들의 오랜 노력이 담긴 영상과 디자인 컨셉 및 주요 기술 소개 영상이 이어졌습니다. 행사장의 모든 시선이 무대에 집중되었습니다. 


제네시스 신차발표회 EQ900라인업


EQ900 제작에 담긴 손길부터 운전자의 드라이빙 장면으로 끝나는 영상에 이어 다시 완전한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그것도 잠깐, 마지막 영상 속의 EQ900가 이곳을 향했던 것처럼 천천히 무대를 가로질러 등장했습니다. 무대 양쪽으로 3가지 색상(넵튠블루, 파인티타늄, 오닉스블랙)과 다른 엔진으로 첫인상부터 기존 국내 차에서 볼 수 없었던 웅장함과 세련미였습니다. 그 ‘포스’가 우아하면서도 긴장감을 잃지 않고 품격으로 발산되고 있었습니다. 박수 소리와 함께 EQ900에 쏟아지는 셔터와 플래시가 등장 직전의 암전과 정적에 대비되어 극적인 효과를 더해주었습니다.


제네시스 신차발표회 프레스 사진


세상의 관심을 대변하듯 국내외 미디어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사실 이번 EQ900은 단순히 현대자동차의 초대형 세단이 새로 출시된 의미를 넘어서 인간 중심의 새로운 브랜드가 탄생한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명차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의 명차로 제네시스가 ‘존재’한다는 자부심이 더해졌습니다. 이처럼 쉽지 않은 도전에 있어 10년의 노력과 준비, 세계 시장을 향한 대한민국 명차 브랜드로서의 자신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 많은 기자분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제네시스 신차발표회 슈틸리케


기념 촬영을 끝으로 로비에 마련된 케이터링과 함께 만찬이 이어졌습니다. 앞서 언급 드린 내외빈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님과 피터 슈라이어 현대자동차그룹 디자인담당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분 모두 독일 출신으로 각기 다른 분야에서 선망을 받고 계시지만 친구 같은 친밀함을 보여 주셨습니다. 슈틸리케 감독님의 차량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듯합니다. 이후에는 고성능차 브랜드 N 담당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님도 오셔서 같이 EQ900에 관해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제네시스 신차발표회 기자 시승


별도의 전시관에서는 제네시스 EQ900의 기술력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도록 파워트레인 3종과 샤시통합전시물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자동차 전문기자들에게 주요 부품을 잘라 단면을 보여주고 차체를 떼어내어 공개한다는 것은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과 세심한 정성이 아니면 시도할 수 없겠죠. 자동차를 잘 모르는 내외빈들도 충분히 명차에 대한 신념과 실천을 신뢰하게 될 기회로 보입니다.


제네시스 신차발표회 EQ900


신차발표회를 통해 대한민국 명품 자동차 역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제네시스 EQ900. 지금까지 생생한 현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기획하고 연구하고 개발한 각 분야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온 10년의 세월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천여 명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더들의 아낌없는 박수와 이야기 속에 EQ900의 신차발표회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모시겠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 시장에서 선전할 제네시스 브랜드와 EQ900를 응원해주시고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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