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판매량을 보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국산 차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반떼, 현대자동차 아반떼는 26년 가까이 우리 곁에서 시대와 삶을 반영해왔습니다. 스마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도 변함없이 아반떼는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며 스마트 준중형 세단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운전자가 미처 인식하지 못한 실수 혹은 잘못된 상황을 인지하는 것에서부터 신형 아반떼는 똑똑한 기계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첨단 사양과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함으로써 그야말로 ‘모두가 누려야 할 가치들의 대중적 경험’을 담은 신형 아반떼, 이번 시간에는 그 스마트한 기술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최첨단 텔레매틱스 시스템 – BlueLink


블루링크


첨단 IT, 통신 기술을 자동차에 결합한 블루링크는 안전 및 보안과 차량 진단 등의 최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신형 아반떼에 적용된 블루링크는 최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로 스마트폰과 연계가 가능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구현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블루링크 스마트폰 앱을 다운받아 설치가 가능하며, 원격 시동과 공조 제어, 원격 문열림 및 잠김, 비상등과 경적, 스마트폰 지도를 이용한 주차 위치 확인, 목적지 전송 등의 기능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위급상황 시 블루링크 긴급구난센터로 바로 연결되는 SOS버튼을 하이패스 룸미러에 개발 적용했습니다. 



주행부터 주차까지, 스마트한 아반떼를 만드는 5가지 기술


현대자동차 아반떼 이미지


아무리 운전에 능숙한 사람도 예고 없이 맞닥뜨리는 실수나 장애물 앞에서는 혼란에 빠지기 쉽습니다. 즉각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게 되면 사고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신형 아반떼는 주행 중과 주차 중 운전자가 마주칠 수 있는 혹시 모를 위험 가능성에 철저하게 대비하고자 현대자동차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스마트 시스템을 폭넓게 적용했습니다.


후방도 안전하게 걱정 없이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후방도 안전하게 걱정 없이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신형 아반떼의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Blind Spot Detection)은 아웃사이드 미러로 확인할 수 없는 시야 사각지대 또는 후방 고속 접근 차량의 존재를 인식해 운전자에게 경보로 전달하는 시스템입니다. 후측방 차량 접근 시 경보 인디케이터가 작동되며 시스템 On/Off 기능을 통해 운전자가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실시간 램프 문제를 한눈에 램프 단선 진단 시스템

[실시간 램프 문제를 한눈에 램프 단선 진단 시스템]


헤드램프를 비롯한 외장 램프가 단선되었을 때, 신형 아반떼는 클러스터 표시창에서 알 수 있습니다. SJB(Smart Junction Block)의 전력 반도체(IPS) 전류 센싱 기술을 이용해 램프 출력 전류를 측정하고, 일정 값 이하일 경우 단선으로 판단해 시각적 주목도가 높은 클러스터 표시창에 알림을 표시합니다. 예전에는 누군가 알려줘야만 알 수 있었던 문제를 이제는 운전자가 주행 전이나, 주행 중에 램프 단선을 즉각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초음파 센서로 똑똑하게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초음파 센서로 똑똑하게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신형 아반떼에는 차량을 주차할 때 전방과 후방에 있는 장애물과의 거리를 단계별로 미리 알려 주는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PAS: Parking Assist System)이 적용되었습니다. 차량 전면과 후면부 범퍼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로 주변의 장애물을 감지하여, 거리별 경보음을 울림으로써 운전자에게 장애물과의 거리를 알려 안전하고 정확한 주차를 지원합니다.


오주유 가능성을 원천봉쇄하는 오주유 방지 시스템

[오주유 가능성을 원천봉쇄하는 오주유 방지 시스템]


디젤 연료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호감도가 상승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디젤 차량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디젤 및 가솔린 차량 간 오주유 문제가 발생할 때가 간혹 있습니다. 특히 디젤 차량에 가솔린이 주유될 경우, 상황은 간단히 끝나지 않습니다. 디젤에 비해 윤활성이 약한 가솔린이 디젤 차량의 연료 라인에 들어가게 되면 고압펌프를 지날 때 제대로 윤활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고압펌프에 미세한 균열이 생겨 쇳가루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쇳가루가 인젝터 등을 막아 연료가 지나는 모든 부품은 물론, 엔진의 고장 및 교체까지 필요한 사태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신형 아반떼는 디젤 차량에 가솔린을 잘못 주유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오주유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국내 주유소의 디젤 주유소 혼용 사용 환경을 고려해 가솔린 주유건을 삽입할 경우 차단막이 작동하여 오주유를 방지하는 구조를 개발함으로써 오주유 걱정을 해결했습니다.


양손에 무거운 짐을 들어도 편리한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양손에 무거운 짐을 들어도 편리한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신형 아반떼에는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Smart Trunk system)이 국산 준중형 차량 최초로 적용되었습니다. 사용자 설정 메뉴(USM)에서 기능 설정 후, 스마트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차량 후방 범퍼 감지 영역에 3초간 머물기만 하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시스템입니다. 대형 마트나 매장을 통해 장바구니의 사이즈도 커진 요즘, 물건을 내려놓았다가 다시 들지 않고도 곧바로 수납할 수 있는 적재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더욱 섬세하게, 더욱 편리하게 감성에 배려를 더한 편의사양


현대자동차 아반떼 이미지


신형 아반떼는 준중형 세단만의 스포티한 매력과 더불어 젊은 감각의 소비자를 위해 특별한 배려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다양한 편의사양들인데요. 현대자동차가 오래전부터 기술 발전에 집중한 분야 중 하나로 인포테인먼트와 메카트로닉스 분야를 손꼽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와 IT의 결합으로 각광받는 이들 분야는 정보 제공과 함께 드라이빙의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와 차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상황에 따라서 각종 장치를 최적의 상태로 제어해 운전자에게 더욱 편리한 운전환경을 제공하는 메카트로닉스 기술로 구성됩니다.

신형 아반떼에 적용된 AVN 시스템은 오디오와 비디오, 내비게이션이 결합한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기술의 정점으로 준중형 세단에는 국내 최초로 적용되었습니다. 중형 세단 및 고급 차량에만 탑재되던 AVN 시스템(Audio, Video, Navigation)을 준중형 세단에 적용함으로써, 자동차의 첨단을 더 많은 이들이 누리길 바라는 신형 아반떼의 철학을 오롯이 담아냈습니다.


2단 CDP & MP3 오디오

[2단 CDP & MP3 오디오]


마지막으로 신형 아반떼의 주 고객인 젊은 감각의 소비자층은 드라이빙의 쾌감과 동시에 차량 내 사운드 시스템에도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이에 신형 아반떼 개발 시, 사운드 시스템 개발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래서 신형 아반떼에는 ‘JB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8스피커)’이 적용됐는데요. 덕분에 더욱 많은 이들이 프리미엄급 사운드 시스템만의 풍부한 감성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치며…


현대자동차 아반떼 이미지


이상으로 신형 아반떼의 R&D 스토리를 마칩니다. 신형 아반떼의 모든 것을 다루며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가치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아반떼는 보통의 사람들이 보통의 상황에서 새롭고, 놀랍고, 위대한 것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한 결실입니다. 2016년 새해에도 ‘아반떼’의 본질이 극대화된 SUPER NORMAL, 신형 아반떼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의 ‘R&D STORY’ – 아반떼 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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