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옴부즈맨들과 멘토들이 다시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지난 주, 고객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더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모집된 현대자동차 ‘H옴부즈맨’의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지난 7월 초엔 H옴부즈맨 발대식을 통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멘토 분들과 첫 미팅을 마친 바 있었는데요. 그로부터 한 달 반이 지난 지금, 더 구체화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하는 시간이 이렇게 마련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신기술, 제품,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고객의 생각을 모아 원하는 변화를 이끌어가는 H옴부즈맨 워크샵 현장은 어떘을지. ‘H옴부즈맨’ 워크샵.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용인시까지 달려와 함께해주신 H옴부즈맨]


이번 H옴부즈맨 워크샵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마북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자연 속 현대식 건물에 깨끗하고 넓고 조용한 팀별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복잡한 도시를 떠나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으로 다가왔습니다.



[현대자동차 최신 제품의 시승체험을 지원받게 된 H옴부즈맨]


현대자동차는 이번 행사를 통해 H옴부즈맨과의 약속을 실천했는데요, 각각의 주제에 대한 궁금증과 어려움을 바로바로 해소해 줄 현대자동차 현업 담당자들로 구성된 14명의 모더레이터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이는, 지난 발대식에서 H옴부즈맨들이 현대자동차 측에게 전달한 바람이었기에 더욱 의미가 느껴졌습니다.



[주제별 열띤 아이데이션이 진행되고 있는 분임토의장]


팀미팅은 금방 불이 붙었습니다. 특히 발대식 이후 진행된 내용의 자료를 바탕으로 멘토분들의 조언과 모더레이터의 자문이 더해지자, 팀마다 현실성과 경쟁력이 높아지는 것을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기술 미래 모빌리티 부문 멘토를 담당하고 계신 UCLA 기계항공 공학과 교수인 데니스 홍 멘토님은 사정상 워크샵 현장에 함께하실 수 없었지만, H옴부즈맨 팀원들은 밝은 표정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요. 그 비밀은 바로 ‘고화질 화상채팅’에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팀원 한 분 한 분의 보고서와 종이 노트의 필기 등을 검토하는 것은 물론, 특유의 톤으로 조언해주시며 다른 부문의 팀들처럼 분임토의장의 분위기를 한층 up!되게 해주셨습니다.




4시간에 가까운 분임토의 시간, 중간중간 팀별로 30~40여 분간 시승체험을 진행했습니다.  핫한 신차를 대하는 H옴부즈맨의 모습은 섬세한 테스터에서 터프한 테스터까지 각양각색이었는데요, 싼타페 1 Million 스페셜 에디션의 에어소프트너의 향기를 반복해서 맡거나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트렁크에 작지 않은 몸을 밀어 넣거나 하는 다양한 모습들이 연출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쓴소리를 해주고 계시지만 결국은 현대자동차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시는 H옴부즈맨의 모습이었습니다. 




야외 시승체험은 장시간 회의와 아이디어 도출 과정에서 지친 H옴부즈맨에게 신선함을 불어 넣어 준 전환점이었습니다. 이 시간 덕분에 미팅 노트에 회의에서 워크샵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는 H옴부즈맨들의 손길이 한껏 가벼워 보였달까요.



[좋아하는 분야와 자신 있는 아이디어가 연출하는 유쾌함]


H옴부즈맨이 제시한 주제들은 평소 현대자동차에서도 꾸준히 고민하던 것에서부터 고객의 목소리가 담긴 것들까지 다양했습니다. ‘여성 타켓의 감성 서비스 제안’, ‘고령 운전자 위한 상품 개발’ 등 신선한 아이디어가 눈에 띄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날 가장 열띤 논의가 펼쳐진 주제는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소외된 현대차 고객 케어 방법’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H옴부즈맨 김태훈 씨는 “지난 발대식 이후 팀원들, 그리고 멘토분들과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히 만나 의견을 주고받았다”며 “그간 현대자동차에 대해 제안하고 체험하고 싶었던 서비스를 이번 기회에 체험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히는가 하면, 행사에 멘토로 참석 중인 홍성태 교수님은 “참가자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 스스로 참여하고 밤낮없이 아이디어를 보내는 것을 보니 현대자동차가 사랑받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오는 10월 29일 프레젠테이션이 벌써 기대가 되는 이유입니다.



 


지역, 연령, 생각, 취향 등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던 시간. 현대자동차가 앞으로 변화할 모습들을 ‘H옴부즈맨’들과 함께 미리 짚어본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바쁜 일정에도 H옴부즈맨 워크샵에 함께 해주신 H옴부즈맨분들과 송길영(다음소프트 부사장, 빅데이터전문가), 이동철(하이엔드전략연구소 소장, 하이엔드마케팅전문가), 홍성태(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교수, 한국마케팅학회장), 데니스홍(UCLA 기계항공공학교수, 로봇전문가) 전문가 4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가 변화시킨다 - 현대자동차 H옴부즈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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