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각층의 고객 목소리를 한자리에 H옴부즈맨 발표회]


고객이 직접 현대자동차에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현대자동차가 실천하는 고객과의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의 발표회가 지난주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7월 초, H옴부즈맨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멘토들과 20여 팀을 구성해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는데요. 현대자동차의 마케팅, 상품개발, 신기술, 판매서비스 네 가지 분야에서 많은 고객의 바람들이 시장과 현장에 맞게 발전한 아이디어 발표 현장을 담아보았습니다.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발표 준비 중인 H옴부즈맨]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강남구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진행된 H옴부즈맨 발표회에는 80여 명의 H옴부즈맨들과 멘토 그리고 20여 명의 현대자동차 임직원이 함께했는데요. 현대자동차에 대해 어떤 제안과 약속으로 소통하게 될지 미디어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발표회장 안팎으로 취재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현대자동차 이광국 부사장님의 환영사]


최근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으로 임명된 이광국 부사장님은 이날 H옴부즈맨분들과 첫인사를 나눴습니다. 부사장님은 환영사를 통해 4개월간 현대자동차를 집중적으로 체험하고 연구하신 H옴부즈맨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고객으로서 주신 제안 하나하나 경청하고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발표회의 의의를 더해 주었습니다.


[H옴부즈맨 페스티벌 결선에 진출할 4팀을 선정합니다]


H옴부즈맨 경과보고와 우수 팀 선정기준 그리고 포상 계획까지 소개를 마치고 바로 본격적인 발표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각 팀당 발표시간 10분에 질의•응답 3분이 주어졌습니다. 분야별 발표에 앞서 4분의 멘토님들은 4개월간 함께한 H옴부즈맨에 대한 소감과 격려를 전하며 팀원들의 사기를 높였습니다.



1라운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 발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멘토의 소감과 1팀 아이디어 발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다룬 H옴부즈맨의 홍성태(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멘토님은 온라인으로 쉼 없이 자문을 구하고 늘 치맥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모임 위주의 팀 에피소드를 전하고 4개월 내내 즐겁고 치열하게 준비해온 멘티들을 격려했습니다. 첫 번째 발표팀은 위기의 현대자동차라고 현 상황을 규정하고 자체 레몬법 시행 등의 현대자동차 고객 신뢰회복 프로젝트 아이디어의 실행방안과 기대효과를 제시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다른 관점에서의 의견을 듣고 어떻게 조율하고 보완할지에 대한 설명도 충분히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2팀과 3팀 아이디어 제안 발표]


두 번째 발표팀은 고객마다 다른 선호 옵션에 가까운 트림 추천과 매뉴얼과 같은 정보를 쉽게 안내하는 콘텐츠를 제작, 확산하는 방향을 제시했는데요. 질의•응답을 통해 재미를 주는 요소가 포함되면 높은 실효성이 예상된다는 전문가의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발표한 3팀은 웹툰 작가 팀원의 능력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 자체 영상 제작에도 공을 들였는데요. 그 덕에 생애 첫차 구매 고객 유인 마케팅 아이디어를 쉽고 유쾌하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4팀과 5팀의 아이디어 제안]


4팀과 5팀 발표에서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체험마케팅과 고성능차 기획과 대중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최근까지 현대자동차 이벤트 프로모션의 고객 반응과 지적에 대해 ‘세다’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였었습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5팀의 발표가 끝나고 현대자동차 홍석범 이사님은 프로다운 예리한 시각과 놀라운 아이디어에 감탄하고 반성하게 되는 계기였다며 H옴부즈맨에 찬사와 함께 중간 소감을 전했습니다.



2라운드, 상품개발 분야 발표



[상품개발 분야 멘토의 소감과 1팀 아이디어 발표]


상품개발 분야의 송길영(다음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 멘토님은 이렇게 인터랙션이 다양하고 많은 분과 프로젝트는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에 대한 애정이 현대자동차에 대한 애증으로 돌아오는 일 없이 발전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습니다. 상품개발 분야 첫 번째 발표 주제는 ‘생활밀착형 지능화 내비게이션’으로 고객의 하루를 따라가며 필수적인 요소를 짚어 본 발표였는데요. 시작에서부터 질의•응답까지 팀원 세 명의 역할분담과 호흡이 돋보였습니다


   

[상품개발 분야의 아이디어 제안 발표]


이어서 ‘현대자동차만의 ‘향(香)’ Identity 확립’, ‘H-istory를 통한 현대자동차 인식 제고’, ‘사고 초기 대응 및 처리 돕는 정보공유 시스템’을 주제로 현대자동차만이 제공할 수 있는 기능, 스토리, 고객 케어 아이디어가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실제 사고와 에어백의 효과를 경험한 고객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안전에 있어 더 나아가야 할 부분을 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상품개발 분야의 아이디어들에 대해 국내상품팀의 조성균 부장님은 기획부터 실행방향까지 잘 제시해 준 것에 대해 모든 팀에게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내 연구진과 함께 로드맵까지 수립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3라운드, 신기술 & 미래모빌리티 분야 발표



[오찬 후에 진행된 신기술&미래 모빌리티의 발표]


신기술 미래 모빌리티 분야 발표에 앞서 데니스 홍(UCLA 기계항공 공학과 교수) 멘토님은 H옴부즈맨과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이 자리는 자동차 문화권에서 꼭 필요한 행사라고 여겨질 만큼 의미있고 흥미롭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덧붙여 결과를 떠나 계속해서 이 행사와 자리에 함께 한 사람들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에 참석자 모두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이어서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기술의 개선방안과 시스템 제안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더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부분의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두 번째 발표팀의 ‘사고 시 탑승자 구조를 위한 도어 제작 기술 제안’에서는 실제 사고현장의 구조 모습을 다룬 다양한 사례를 통해 주제의 중요성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쉽고 깊이있는 신기술&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아이디어]


신기술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가치는 사람을 향해 있었는데요. 이어서 발표한 3팀의 H옴부즈맨들은 운전자 만의 취향과 운전자 간의 소통 그리고 교통문화의 성숙에서 고령화 사회까지 대비하는 기술 개발의 화두를 던져주었습니다. 



4라운드, 판매서비스 분야 발표



[마지막으로 분야로 판매서비스 관련 아이디어 발표]


신기술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멀리 바라보았다면 마지막 라운드의 판매서비스 분야는 다시 고객 가까이 다가서는 시간입니다. 판매서비스 분야를 이끌어 주신 이동철(하이엔드 캠프 대표)님은 멘토 입장에서 프로젝트의 경과를 소개해주며 ‘관성과 야성의 싸움’이라고 정리해주셨는데요. 4개월간 아이디어가 진전될수록 현실과 멀어지는 부분, 고객이 체감하기 힘든 영역에 다다를 때가 있었지만 초심으로 돌아가서 깊이 있게 다룬 이야기를 녹여냈다고 합니다.


판매서비스 분야의 첫 발표팀은 H옴부즈맨의 새로운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한 카카오 택시 연계, 소통 아이디어와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이어서 2팀은 현재의 자율 주차 기능을 활용, 더 높은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는 ‘프리미엄 무인 자동 주차 서비스’의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전해주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정에 재치를 더해주신 H옴부즈맨]


발표회의 마지막이라 청중들의 피로도와 일부 이미지는 앞서 발표한 팀의 자료와 겹치기도 했지만, 재치있게 반응하는 발표자들의 능력들이 더 빛나는 무대였습니다. 고객 눈높이의 맞춤 서비스의 자료와 기준으로 현대자동차가 주도할 수 있는 부정적 이미지 해소 방안 그리고 여성고객 전용 감성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나머지 팀들의 폭넓은 혜안에 참석한 분들의 시야가 탁 트이는 기분이었다고 하는데요. 머지않아 현대자동차가 최초로 시도하는 서비스와 명품택시의 색상, 여성 운전자라 더 행복한 현대자동차의 서비스를 기대해봅니다.



H옴부즈맨 결선진출팀 선정 및 소감



[이 날 가장 어려웠던 결선무대행 티켓 선정]


4개월간의 과정을 살펴서 산출한 사전 평가 점수(전체 점수의 20%)에 나머지는 이날 발표에 대한 멘토와 현대자동차의 점수를 더해 결선 4팀이 선정되었는데요. 모두 소중한 현대자동차 고객의 마음을 다루고 그 면면에서 아이디어를 풀어낸 까닭에 우열을 가리는 경쟁은 아니었습니다. 





H옴부즈맨 발표회를 마무리하며 현대자동차를 대신해 이광국 부사장님의 답사가 있었습니다. 부사장님은 외국에서 일하다 국내로 발령받고 귀국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이 자리를 통해 제대로 된 국내 시장에 대한 냉철한 과외를 받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팀께 상을 드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대신 이 자리를 통해 들려주신 여러분과 고객의 바람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고하고 적용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16년 현대자동차가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마음드림 행사인 H옴부즈맨, 올해 마지막 여정인 H옴부즈맨 페스티벌이 12월 1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고객이 직접 바꿔나가는 현대자동차의 변화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고객을 대신해 현대자동차에 회초리와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신 H옴부즈맨 모두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변화시킨다 - 현대자동차 H옴부즈맨 발대식 

현대자동차의 변화를 이끌 열정, ‘H옴부즈맨’ 워크샵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