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 2017 슈퍼볼(Super Bowl)로 전 세계가 들썩였는데요. 매 시즌 숱한 화제를 낳는 행사인 만큼 올해도 볼거리가 아주 풍성했습니다. 25점차 멋진 역전극을 만들어낸 경기 자체도 흥미로웠지만, 하프타임 쇼를 화려한 와이어 퍼포먼스로 꾸민 레이디가가, 남편 톰 브래디를 응원하러 온 탑 모델 지젤 번천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그 화제의 중심에 현대자동차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실시간 뉴스, 영상 등을 통해 이미 이슈를 접하신 분들 많이 있을 텐데요. 2017 현대차 슈퍼볼 광고가 전 세계를 울린 감동 깊은 영상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호평을 얻고 있답니다



현대자동차는 2008년부터 2015년을 제외하고 매년 멋진 슈퍼볼 광고를 선보여왔는데요. 올해는 타 자동차 브랜드와는 달리 제품 광고가 아닌 고객의 스토리를 담아 더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파병군인을 주인공으로 선정해, 미국적 정서인 가족애 + 애국심소재로 대중적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는 평인데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스토리 설명도 덧붙여 보겠습니다



슈퍼볼 경기를 모여서 즐기고 있는 폴란드에 파병된 미 제 4 보병사단 장병들, 누군가가 이들 중 3명을 따로 불러내 의문의 부스 안으로 안내합니다



주인공들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의아해 하는 순간

조명이 켜지고 360도 가상현실 공간에 슈퍼볼 경기장인 NRG 스타디움의 모습과 미국에 있는 가족들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가족들과의 깜짝 재회에 기뻐하는 군인들의 표정에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렇게 90초 짧은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훈훈한 결과를 만들어냈는데요. 무엇보다도 이 영상은 슈퍼볼 경기 중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편집해, 경기 종료 직후 방영하는 라이브 기법이 적용됐다고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의 감독인 피터 버그 감독의 지휘 하에, IT업계 핫이슈로 떠오른 VR360도 기술까지 접목되면서 더욱 현장감 넘치고 인상 깊은 영상이 완성된 것 같습니다.

 

그 결과, 3일만에 유투브 조회수 2천만 뷰를 돌파했고, 그 수는 계속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현대자동차의 내년 슈퍼볼 광고가 기다려집니다. 그럼 마무리는 감동적인 2017 현대차 슈퍼볼 영상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부디 이 영상과 함께 마음 따스해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영상은 아래 유투브 링크를 통해 감상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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