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준대형차 시장의 절대 강자 ‘그랜저’가 경차급 연비와 첨단 신기술로 무장한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Grandeur Hybrid)’로 또 한번 진화를 거듭했습니다. 지난 2월, 자동차기자들이 뽑은 ‘2017 한국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했던 그랜저가 ‘친환경성’과 ‘경제성’이 더해져 더욱 강력해진 ‘그랜저 하이브리드’로 재탄생 했는데요. 이번 출시를 통해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국내 최대 자동차 행사인 ‘2017 서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갖춰야할 거의 모든 부분에서 최고의 완성도를 이뤄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대차 준대형급 차량의 대표 주자로 입지를 단단히 굳혀온 ‘그랜저’의 새로운 모습, 지금 바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완성도 높은 신형 그랜저 디자인에 미래지향적 감각을 더했다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디자인은 하이브리드 모델만의 감성과 준대형급 차량의 고급 감성을 최대한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는데요.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로 대표되는 6세대 그랜저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미래지향적 감각까지 가미해 하이브리드 모델만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끌어올린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먼저,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에는 가솔린 2.4 모델의 프리미엄 스페셜 트림부터 적용되는 고급 반광 컬러 ‘샤틴 크롬’을 기본으로 적용해 고급스럽고 미래지향적 느낌을 강조했고, 차량의 측면부에는 친환경 모델을 상징하는 ‘블루 드라이브(Blue Drive)’ 앰블럼으로 ‘하이브리드’만의 특별함을 여지 없이 드러냈습니다.



하이브리드 전용 외장 색상으로는 영롱한 푸른빛의 ‘하버 시티’ 컬러를 추가해 친환경 모델의 이미지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인테리어 선택사양(프리미어 인테리어 셀렉션 패키지)으로 도어트림 가니쉬에 세계 최초 ‘리얼 코르크 가니쉬’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는데요. ‘리얼 코르크 가니쉬’는 나무의 성장에 해를 끼치지 않는 방법으로 코르크 참나무 껍질만을 채취해 만든 내장재로, 우드 트림의 고급감과 더불어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주요 특징인 ‘친환경성’을 톡톡히 살린 것이 특장점입니다.

■ 동급 최고인 16.2km/ ℓ로 경차급 연비 구현, 주행 성능 강화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에는 연비 향상을 위한 현대자동차의 각종 최신 기술이 집약적으로 적용됐는데요. 하이브리드 시스템, 서스펜션 및 스티어링휠 개선으로 기존 모델 대비 주행성능을 한층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신연비 기준으로 경차급 연비에 버금가는 16.2km/ℓ의 우수한 연비를 구현했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의 핵심 부품인 ‘고전압 배터리’ 용량을 중량 증가 없이 기존 1.43kWh에서 약 23% 개선된 1.76kWh로 증대시키고 배터리의 충방전 효율을 약 2.6% 개선함으로써 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는 EV모드의 가동 범위를 늘렸습니다. 


차량 전장품의 전력 사용, 엔진 출력 변화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EV 작동 구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환경부하로직을 개선, 불필요한 연료 손실을 최소화한 점도 주목할만한 대목입니다.


연비를 향상시키는 시스템인 ‘액티브 에어플랩’도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특장점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는 연비에 영향을 끼치는 공력성능 개선 기능을 하며, 라디에이터 그릴 내부에 위치한 플랩을 조절하면서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발휘하는데요. 여기에 휠의 돌출부에서 발생하는 공기 저항을 대폭 줄이면서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춘 하이브리드 전용 17인치 ‘에어로 다이나믹 휠’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인 0.27Cd의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습니다.


반면,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59마력(ps), 최대토크 21.0kgfㆍm의 넉넉한 출력을 발휘하는 세타II 2.4 MPI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과 ▲기존 모델 대비 8.6% 출력이 개선돼 최고출력 38kW, 최대토크 205Nm을 발휘하는 고출력 모터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는데요. 이를 통해 EV모드에서의 초기가속 및 재가속시의 응답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운전자의 의지에 따라 안정적이면서도 신속한 가속 또한 가능하도록 구현했습니다.

■ 하이브리드 특유의 정숙성을 극대화하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특징을 거론할 때 빠지지 않는 정숙성은 이번 ‘그랜저 하이브리드’에서 특별히 기대해도 좋을 만한 부분입니다.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EV모드에서의 정숙성을 더욱 강조하고 엔진 구동시의 소음·진동을 개선해 프리미엄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으로서의 품격을 완벽하게 갖췄습니다. 특히, 실주행 시 사용 빈도가 높은 엔진 저회전 구간에서 발생하는 엔진의 소음·진동을 ‘모터의 역(逆) 방향’ 토크를 통해 상쇄하는 ‘능동부밍제어’ 기술이 적용돼 일반 내연기관 방식의 자동차와는 차별화된 정숙성을 구현해냈습니다. 


또한, ▲도어 3중 실링 ▲전면 윈드실드 및 앞좌석 도어 글라스에 차음 필름이 내장된 이중접합 차음 유리 등을 기본 적용하여 고속 주행시 풍절음과 고주파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했으며, 휠 강성 증대를 통해 바닥에서 올라오는 로드 노이즈도 최소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엔진룸의 흡차음재 적용 부위를 확대하고 ▲흡음재 일체형 언더커버를 새롭게 적용해 고속 주행시에도 조용한 사무실 소음 수준의 정숙성을 구현, 하이브리드 모델의 강점을 극대화했답니다.


■ 첨단 편의·안전사양은 UP, 합리적 가격 정책으로 가격은 DOWN!


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하면서도 합리적인 선의 가격대를 유지한 점 역시 이번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에는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막기 위해 운전자가 혼자 탑승한 경우 운전석에만 공조장치가 작동하도록 하는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풀오토 에어컨’ ▲미세먼지 포집 성능을 향상시키고 유해가스 흡착 기능을 더한 ‘고성능 에어컨 필터’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스마트 트렁크 등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습니다.


또한,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지능형 안전기술인 ‘현대 스마트 센스’를 그랜저 하이브리드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현대 스마트 센스는 지난 11월 출시 이후 올해 2월까지 판매된 신형 그랜저 3만 7,843대 중 약 41%에 해당하는 1만 5,485대에 적용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으로, 이번 전 트림 운영에 더 큰 호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합리적 경제성을 중시하는 하이브리드 소비자를 위한 가격 정책도 눈길을 끄는데요. 상품성을 대폭 개선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트림 가격을 기존 대비 26만원 인하하고, 취득세를 감면하는 등 하이브리드 구매 혜택과 함께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 가격 상세]


현대차는 합리적 가격책정 외에도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고객들의 심적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고전압 배터리 평생보증 ▲하이브리드 전용부품 10년 20만km 보증 ▲중고차 최대 3년 62% 잔가보장 ▲차종교환 프로그램(30일 이내 불만족 시 차량 교환 / 1년 이내 사고 발생시 신차 교환) 등의 다양한 보장서비스를 함께 시행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경차급 연비와 최첨단 기술까지 갖추며 ‘하이브리드 끝판왕’으로 진화한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만나보았는데요. 하이브리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연비, 디자인, 편의성 등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갖춰야 할 모든 부분에서 그 역량을 대폭 끌어올린 모델인 만큼, 앞으로 친환경차 시장에서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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