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l OCer (블로거)


봄이 무르익으면서 여름도 서서히 찾아오고 있습니다. 주변 곳곳이 며칠 전보다 훨씬 녹음이 짙어지고 한층 울창해진 느낌입니다. 지난 주말 저는 이른 여름을 맞이하기 위해 가평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으로 자동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특별히 현대자동차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차량관리 앱 ‘마이카스토리’와 함께했는데요. 지금부터 현대차 마이카스토리 앱의 꿀 기능 체험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차 마이카스토리 앱 기능]


이번 자동차 여행에서 사용한 마이카스토리 2.0 앱은 지난 해 고객 편의 중심으로 대폭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실제 사용 시 그 편리함을 톡톡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별도의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 및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앱 기능 또한 위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정말 다양한데요. 한 눈에도 ‘내 차 관리’부터 ‘서비스신청’, ‘자동차 생활’ 등 유용한 기능들이 참 많아 보입니다. 본격적으로 여행을 위한 드라이빙을 시작하기 전에 마이카스토리 앱으로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해 앱을 한 번 실행시켜 보았습니다. 


출발 전 체크! 마이카스토리 앱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을까?


‘긴급출동’ 기능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기능은 ‘긴급출동’ 기능입니다. 예기치 못하게 차량에 이상이 생겨 고속도로 갓길에 세워진 차량들을 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마이카스토리 앱에는 이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긴급출동 기능이 있었습니다.


    

도로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 기능을 이용해 사건을 신고하면 긴급출동지원센터에서 바로 출동하여 현장 응급조치를 해주거나 견인 서비스로 지정 정비업체에 입고까지 시켜줍니다. 운전 전 긴급출동 기능을 숙지하고 있다면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기능의 경우, 보증기간 및 블루멤버스 6년차 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되는 서비스이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주얼 가이드


다음으로 눈길을 끌었던 기능은 바로 ‘비주얼 가이드’입니다. 일반정비, 전자제어, 시스템가이드, 예방정비, 옵션 등의 항목을 시각화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차량 관련 가이드라고 보면 됩니다. 여행, 나들이 등 장거리 운전에 앞서 이 비주얼가이드를 확인한다면 보다 든든한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개인적으로 정비 분야에 관심이 많아 ‘예방정비’ 기능을 눌러보았는데요. 주행거리에 따라 정비를 해야 하는 부품들에 대해 바로 알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아 놓치기 쉬운 자동차 부품 관리를 시각화된 이미지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차량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위와 같이 각 부품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도 자세하게 보여주어 자동차에 대한 이해도도 함께 높일 수 있었습니다. 나날이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저로서는 차량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이러한 지원도 상당히 흡족한 부분입니다.

 


여름 시즌이 다가오는 만큼 자동차 에어컨 관리도 소홀할 수 없는데요. 예방정비에서 ‘에바크리닝’을 눌러보니 현재 제 차량의 상태와 점검 거리,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여져 있었습니다. 에어컨 필터를 교체해도 퀴퀴한 냄새가 날 경우 마이카스토리 앱이 설명해준 것처럼 에바크리닝을 세척해주면 되겠죠?



 

마지막으로 비주얼가이드 기능에서는 자동차 관련 전문용어도 쉽게 풀어 설명해주고 있었는데요. 자주 들어보긴 했지만 정확한 의미를 몰랐던 다양한 자동차 전문용어들을 확인해보며 새삼 제 자동차와 조금 더 친밀해진 기분이 들었답니다. 

  



취급설명서 안내


취급설명서도 마이카스토리 앱으로 다운로드 받아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꺼운 자동차 설명서보다 훨씬 실용적이고, 필요한 내용만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한데요. 차량 관리나 운전 중 내 차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기면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제 마음을 더욱 든든하게 만들었습니다.


본격 드라이빙, ‘마이카스토리 앱’과 더욱 든든하게!


마이카스토리 앱을 통해 이런저런 기능들을 둘러보고 나니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드디어 아침고요수목원으로 출발했는데요. 이번 여행에서는 마이카스토리 앱 기능 중에서도 ‘생활편의’ 기능을 사용해 보다 편리하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현대차 마이카스토리 앱의 홈 화면인데요. 생활편의 메뉴가 화면 우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생활편의



생활편의 기능에서는 GPS 위치기반 서비스 기반으로 실시간 전국 도로 상황을 보여주는 ‘교통 정보’, 내 주변의 주유소와 주차장 위치를 찾아주는 ‘주유소 찾기’와 ‘주차장 찾기’, 마지막으로 ‘주차관리’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기능들 모두 시중에 판매되는 내비게이션에서는 이미 지원하고 있는 내용이지만, 생활 속에서 훨씬 익숙한 제 스마트폰을 이용하니 한층 편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던 기능은 다름아닌 ‘주차장 관리’였는데요. 차가 가장 짐처럼 느껴질 때가 바로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주차할 곳을 못 찾아 주변을 맴돌 때가 아닐까 합니다. 이때 주차장 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근처 주차장을 빠르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차 요금, 주차장 특징 등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답니다.


더불어 주차 후 주차 요금, 주차 사진 업로드 등 주차 정보를 등록하여 관리할 수 있었는데요. 실시간으로 요금을 체크할 수 있고 주차장에 돌아와서도 주차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으로 향하는 도중 마침 기름이 떨어지는 바람에 ‘주유소 찾기’ 기능도 더불어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헤매지 않고 빠르게 주유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기능 덕분에 시간을 아껴 목적지에 예상보다 빨리 도착할 수 있었네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이른 여름 만끽하기


마이카스토리 앱을 이모저모로 활용하며 드디어 도착한 곳, 바로 제가 매년 여름이 오기전 찾는 아침고요수목원입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사계절 개방하는 수목원으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시기는 5월인데요. 곳곳에 피어난 꽃들과 울창한 나무숲, 도시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맑은 공기로 인해 오래 걸어 다녀도 지치지 않습니다. 아래와 같이 수목원의 곳곳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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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마무리, 마이카스토리 앱으로 다음 여정 준비하기


마이카스토리 앱에서는 ‘정비예약’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틈틈이 자동차 정비를 해준다면 앞으로 더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를 쭉 훑어 보니 PC로 블루멤버스를 접속할 경우 볼 수 있는 기능들을 한데 모아 모바일에 최적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래 화면처럼 정비예약을 누르게 되면 예약현황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상담 신청도 바로 가능하답니다.



제 차의 경우 작년 7월 말 출고를 받아서 올해 7월 말까지 블루멤버스 1년차 정기점검을 받아야 하는데요. 마이카스토리 앱을 통해 아주 쉽고 간단하게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해당 차량을 선택 후 정비 요청 사항에 ‘1년차 정기점검’이라고 입력합니다.


   


뒤이어 신청 순서에 따라 정비 장소와 예약 날짜를 정해서 신청했습니다. 저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주변에 현대블루핸즈가 많은데요. 평소 자주 찾는 친절하고 세심한 블루핸즈로 예약했습니다. 5월 마지막 날, 다음 여행을 위해 반차를 내고 1년차 정기점검 받고 오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마이카스토리 앱을 통해 정비 이력·정기점검 이력, 보증기간·소모품 교환 주기, 차량 입고시 수리 현황, 운행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차 마이카스토리 앱 체험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현대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번 주말 마이카스토리 앱을 다운로드해 완연한 봄, 이른 여름을 만날 수 있는 자연 속 어딘가로 훌쩍 떠나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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