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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화려하게 복귀하며 더욱 강력하고 섹시해진 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2012 투싼 ix! ‘투싼’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광고 역시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는데요~


과거부터 투싼 TV광고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투싼 광고에서만 볼 수 있는 특유의 감성과 재미도 함께 느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 순서는 바로 투싼 광고 시리즈 변천사! 지금의 도발적인 스타일의 광고 시리즈로 자리잡을 때까지, 그 동안 투싼 광고가 어떠한 변화를 거쳐왔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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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자유본능!


먼저 2004년부터 2006년도까지 방영되었던 투싼 광고 시리즈 중 대표적인 것들을 모았습니다.
처음 나오는 두 편은 초기 광고인 만큼 ‘내 안의 자유본능’이라는 슬로건을 가장 충실하게 표현하고자 했던 시리즈입니다. 지금까지의 투싼 광고 중 ‘자동차’ 자체를 가장 많이 드러내고 있는 시리즈였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투싼이 인디언 소녀가 쏜 화살을 앞질러 나가는 장면 등, 투싼의 거침없는 ‘질주본능, 자유본능’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이후부터는 이러한 형식에서 탈피, 투싼만의 젊고 감각적인 매력을 강조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습니다.

 

 

‘모험, 실험, 위험’ 시리즈!


투싼 광고가 본격적으로 시리즈 형태를 유지하기 시작했던, ‘모험, 실험, 위험’ 편! 드라마틱한 구성과 일관된 컨셉의 시리즈를 연이어 선보이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광고인데요. 이 시리즈부터는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남녀 간의 미묘한 감정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모험, 실험, 위험’이라는 단어로 재해석하여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현재 ‘나는 가수다’에서 활약 중인 가수 박정현씨와 탁월한 가창력의 소유자 휘성씨가 직접 부른 배경음악이 삽입되어 더욱 세련된 ‘모험, 실험, 위험’ 시리즈로 탈바꿈~! 한층 감성을 자극시키는 연출로 드라마틱함을 강조하였는데요. 두 가수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들려주는 “Against all odds”는 광고임을 잊게 해줄 만큼 감미로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사랑한다면 투싼처럼! - 솔직한 매력의 이효리가 말하는 투싼의 자유본능

 

 

2007년 투싼 광고에는 시대가 원하는 솔직하고 당당한 이미지의 섹시 아이콘, 이효리씨가 모델로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내 안의 자유 본능’이라는 기존 슬로건과 ‘모험, 위험, 실험’이라는 컨셉을 계속 이어간 이효리 씨 등장 초창기 광고에서는 솔직하고 거침없는 매력이 그대로 투영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후 이효리씨에 대한 인터뷰 형식의 새로운 광고가 선보여집니다. ‘효리, 고백하다’라는 타이틀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는데요. “사라져라, 나보다 예쁘고 어린 것들아~”라며 질투 어린 소망을 늘어놓기도 하고, 십 년 후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얘기하기도 하는 이효리씨의 솔직함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리즈였습니다.

 

 

다시 사랑하라! - 사랑에 대한 투싼의 생각을 전하다

 

 

2008년도에 공개된 투싼 광고 ‘서른살’ 편에는 배우 송승헌씨가 등장합니다. 이종격투기 파이터 추성훈 선수의 감미로운 노랫소리가 광고 전체를 채우고 있는데요. 예상치 못했던 출중한 노래실력이 한창 화제가 되었던 뒤라 광고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서른살 송승헌씨의 쓸쓸하고 고달픈 솔로생활 모습이 흐르고, ‘다시 사랑하라’는 메시지로 잔잔한 여운을 주었던 당시의 이 광고! 여러분들도 기억하시죠?


이후 시리즈로 선보인 ‘투싼이 전하는 사랑愛 카운슬링’ 편들을 통해서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정보를 전달해주면서 젊은 층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고자 했습니다.

 

 

상대적 박탈감 시리즈!? - 섹시하고 도발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투싼 ix

 

 

2009년, ‘Sexy Utility Vehicle’로 파격 변신한 투싼 ix! 이 시기의 광고부터는 많은 분들께서 기억하실 듯 합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도발적인 음성이 귀에 꽂히고 눈길을 끄는 자극적인 카피가 더해져 ‘투싼 ix = Sexy’라는 인상을 강렬하게 심어주었지요~!


‘당신이 TV를 보는 지금, 당신이 잠자리에 드는 지금, 투싼은 그녀와 더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TV 광고를 보고 있는 이의 정곡을 찔렀다가 이내 약을 올리는 듯한 마무리로 상대적 박탈감마저 느끼게 해주었던 ix광고 시리즈! 버전도 다양해서 볼 때마다 새로운 재미와 자극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 새로운 시도의 광고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울컥하셨던 광고는 어떤 버전이었나요?^^;  

   

 

2초 이상 망설였다면 아직 멀었다! - 어리석음에 대한 도발

 

 

그리고 2010년, 섹시하지 않은 이들을 자극했던 이전 광고에 이어 이번에는 투싼 ix가 그들에게 질문을 시작합니다. ‘그녀가 취한 척 어깨에 기대어오는 순간’, ‘친구였던 그녀가 여자로 보이는 순간’ 등을 보여주며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라고 질문합니다.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하는 그들을 투싼 ix는 또 다시 자극합니다. ‘2초 이상 망설였다면 당신은 아직 멀었다’고 말이죠.


그 뒤에 방영되었던 ‘COOL한 척하는 당신에게’ 편과 ‘기회는 많다’ 편들도 특유의 톤과 컨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양한 공감과 재미를 주었습니다.

 

 

섹시는 타고난 것! - 투싼이 보여주는 근본적인 섹시함

 

 

근본적인 섹시함은 유지한 채 더욱 강력한 성능으로 태어난 2012년형 투싼 ix의 새로운 광고에서는 투싼 ix가 왜 섹시할 수 밖에 없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남들이 다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후방주차에 대한 공식을 뒤집어 버리고 SPAS 기능을 활용하여 옆좌석의 그녀와 키스하는 여유까지 몸소 보여주는 투싼 ix~ 투싼 광고에서만 볼 수 있는 기발한 발상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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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예상치 못했던 도발적인 메시지들을 던지며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투싼 광고, 그래서 다음이 더욱 궁금하고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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